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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빗소리...

작성자회귀본능| 작성시간13.07.08| 조회수4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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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eastory 작성시간13.07.09 집에 사신다니 부럽네요. 사실 부러울 일만은 아닌게 우린 집에 살면서 감당해야할 그 노동이 두려워 못사는 거니까 반성해야죠.ㅎㅎ 7월엔 번개가 있을테니 기대해주시고 매실담그기 기대해볼게요.^^
  •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13.07.09 얼릉 장조림 비빔밥 인증샷 올리세요 ㅋㅋ 황매실로 성공해보세요~
  • 작성자 튼튼이 작성시간13.07.09 저는 어제 힐링캠프를 우연히 보다 임지호씨라는분의 요리아트를 보며 이보은샘이 떠오르더라구요.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재료, 상대방을 생각하며 만드는 음식, 이보은샘은 할머니의 손맛과 정성을 기억하듯, 어제그분은 어머니의 마음을 떠올리며 음식을 만든다더군요. 요리의 달인들은 통하는게 있나봐요. 옥상에 햇살듬뿍 받은 고추장. 정말 맛있겠네요.
  • 작성자 태은 작성시간13.07.10 여자의 적은 주택이라던데...그래도 거기서 얻어지는 즐거움도 있을겁니다...저도 옥상 있는 집을 꿈꾸고 있는데 마음만 달려 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노무현시민학교 작성시간13.07.10 7월에 강좌가 없으니 저도 아쉽습니다~ㅠㅠ 대신 캠프 공지가 조만간 나갈 예정이오니 바로~ 신청해주세요^^!!
  • 작성자 초록생각 작성시간13.07.11 부지런함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칠월에 강좌가 없었군여;; 이글 안 읽었으면 나갈뻔 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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