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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반 멋진 신세계 어땠어?

작성자조선미| 작성시간20.05.27| 조회수119|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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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30820 이시우 작성시간20.05.29 멋진 신세계라는 제목만 보고서는 나는 소설 속의 주인공이 혹은 작가가 지향하는 신세계와 그 신세계에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글이라고 추측을 해보았다. 그래서 이 책이 희망적이고, 자신의 유토피아를 그련놓은 밝은 느낌의 책 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소설 속의 멋진 신세계는 이미 현실이 되어있어 익숙한 생활이 되어있었고, 그 멋진 신세계라는 단어가 마냥 밝은 것이 아닌 어두운 면을 비추는 소재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답댓글 작성자 조선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01 역시 긍정적이고 밝은 시우, "희망적이고, 자신의 유토피아를 그련놓은 밝은 느낌의 책 이라고 생각하였다." 샘도 그랬어. 서평 기대합니다.
  • 작성자 30817 이건희 작성시간20.06.10 "신세계"라는 단어의 개념이 새로운 세계이다. 그래서 나는 멋진 신세계를 보고 이 지구에서 새로운 신세계를 발견했는데 그곳이 멋진 곳일 스토리라고 생각했다. 특히 "멋진"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광활한 들판과 잠잘곳, 음식, 입을 옷 걱정이 없는 세계일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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