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20 이시우 시 감상 작성자30820 이시우| 작성시간20.08.11| 조회수29|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20.08.11 그랬지, 그 때 그 수업 후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신입생이었는데, 중학시절도 이제 한 학기만 남았구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