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10408 김서영 작성자김서영|작성시간19.05.04|조회수116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내가 이 시들을 고른 이유는 통틀어서 너무 어렵지도 않고 과장되어 있지도 않고 내 기준에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라고 생각되어서 이 시를 선정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조선미 | 작성시간 19.05.08 서영아, 박찬세 시인이 좋아하시겠다. 서영이가 시를 읽고 시 쓴 마음을 알아주어서, 사랑하는 사람의 뒷모습은 설레고,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혼자여도 외롭지 않겠지. 좋은 날! 서영이에게도 시를 읽는 마음에게도 좋은 날!! 참 좋은 날!!!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