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천 작성자강나영|작성시간19.05.08|조회수481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시집: 정본 윤동주 전집지은이: 윤동주 엮음: 홍장학57p윤동주 시인이 가족을 그리워하는것을 펴현함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조선미 | 작성시간 19.05.08 나영이가 이 시를 선정한 나영이 마음을 구체적으로 말해주면 좋았을 걸. 왜? 그냥 가족을 그리워하는 윤동주의 마음보다 나영이 생각과 마음이 더 궁금해. 붉은 사과 한 개를 엄마랑 누나랑 나랑 아빠랑 넷이 한 조각씩 사과를 나눠 먹으며 껍질째 송치까지 먹었다는 말에서. 송치!!! 자료찾아봐 작성자조선미 | 작성시간 19.05.08 동형어 1 2 「명사: 암소 배 속에 든 새끼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