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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천

작성자강나영| 작성시간19.05.08| 조회수28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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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19.05.08 나영이가 이 시를 선정한 나영이 마음을 구체적으로 말해주면 좋았을 걸. 왜? 그냥 가족을 그리워하는 윤동주의 마음보다 나영이 생각과 마음이 더 궁금해. 붉은 사과 한 개를 엄마랑 누나랑 나랑 아빠랑 넷이 한 조각씩 사과를 나눠 먹으며 껍질째 송치까지 먹었다는 말에서. 송치!!! 자료찾아봐
  •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19.05.08
    동형어 1 2


    「명사: 암소 배 속에 든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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