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며드는것>, <나는 엄마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작성자최윤홍|작성시간19.06.26|조회수188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유승주, 이주호,이선휘, 최윤홍(위에서 부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조선미 | 작성시간 19.06.26 윤홍아, 고마워. 윤홍이 활동 결과를 읽을 때, 행복해집니다. 유승주의 글 잘 읽었어요, 이주호의 글에는 삽화처럼 꽃게 그림이 참 좋다. ,이선휘 글씨체가 시원시원하고, 구체적 인용 구절이 눈에 '확'들어오네. 빠른 활동 게시로 공유하고 시법보이기가 이루어져 참 좋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