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며드는것>, <나는 엄마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작성자최윤홍| 작성시간19.06.26| 조회수137|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19.06.26 윤홍아, 고마워. 윤홍이 활동 결과를 읽을 때, 행복해집니다. 유승주의 글 잘 읽었어요, 이주호의 글에는 삽화처럼 꽃게 그림이 참 좋다. ,이선휘 글씨체가 시원시원하고, 구체적 인용 구절이 눈에 '확'들어오네. 빠른 활동 게시로 공유하고 시법보이기가 이루어져 참 좋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