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년의 세 친구 (안소영, 창비)를 읽고 작성자1학년10반 김지후| 작성시간19.06.13| 조회수71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19.06.14 빠르구나. 책도 다 읽고 독후감까지, 부지런히 읽고 생각 쓰기를 자주 하면 부쩍 부뻑 성장하게 되죠. 비가 오고 더 푸르게 자라는 저 나무 처럼. '중국을 세계의 중심이라 믿고 유교에 기대어 살아온 조선 사람들'의 어지러움이 눈을 꼭 감고 안보려고 한 고집스러움을 잘 잡아냈구나. 지후야 글 잘 읽었어. 고마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