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7 김은서

작성자10207 김은서|작성시간22.03.21|조회수27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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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선미 | 작성시간 22.04.06 그래, 은서야, 엄마도 그러면 안되었어, 엄마도 엄마가 있어. 엄마에게도 엄마가 보고 싶을 때가 있었고. 은서의 노력으로 좋은 시를 다시 한 번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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