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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7 김은서

작성자10207 김은서| 작성시간22.03.21| 조회수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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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선미 작성시간22.04.06 그래, 은서야, 엄마도 그러면 안되었어, 엄마도 엄마가 있어. 엄마에게도 엄마가 보고 싶을 때가 있었고. 은서의 노력으로 좋은 시를 다시 한 번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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