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처럼 부드럽고 쫀쫀한 티벳을 조금 덜어서 세척후 물기 제거하고 배양 시작.
약 22시간만에 완성.
약간 과배양 된듯 싶어요.
나갔다 오느라 못 봤거든요.
그 부드럽던 젤리 같은 느낌의 배양액이 없어 졌어요.
흑.... ㅋ
약간 거칠고
단백질 덩어리가 조금 있고
맛이 시큼해요.
고소함 못 느끼겠어요.
다시 배양액 조금 넣고 우유 100 넣고 배양시작.
결과 보고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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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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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운트 작성시간 16.01.13 효능이 달라요.... 공중부양 뽀골이 티벳 회복시킨거 하고 해송님 주신 티벳 비교해 봤는데 효능이 확실히 틀려요.
저 같은 경우, 한 번 마시고 무리없이 집중하는 시간으로 또 머리가 무거워지지 않는 상태로 유지되는 것을 가늠해요.
이전 뽀골이 티벳이 아무리 겉 형태는 회복된다 해도 일부 죽어버렸을 균종은 회복되기 쉽지 않을거란 제 생각이 맞았어요.
지금은 지난 번에 받은 티벳 섞지 말걸 싶기도 하구요.
효능이 많이 회복되긴 했어도 해송님꺼에 못 미쳐요.
그런데 해송님 티벳이 별로 시지 않아요.
그래서 신 것 하고 효능하고는 별 상관이 없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가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1.13 과배양 되면 시큼한게 아니였어요?
티벳은 접할수록 어려운거 같아요.
마운트님 티벳 효능 체험하신거 궁금해요.
바쁘시겠지만 부탁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마운트 작성시간 16.01.14 가연 똑같이 배양되도 산도가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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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운트 작성시간 16.01.14 가연 참 이상한게 티벳버섯을 배양해 보면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면 물 샤워를 안하면 더 시어질거라고들 알고 있고 저도 그렇게 알았는데 오히려 그 반대예요. 샤워를 안하니 눈 질끈 감을 만큼 강하던 산도가 나타나지 않아요.
예전에 물샤워 했을 때는 정말 시었거든요. 과발효되든 안 되든 산도는 더 실때가 있고 안 실 때가 있어요. 물론 과발효되면 상대적으로 더 시어지는 건 맞아요. -
작성자희망이 작성시간 16.01.14 새로운 사실들이 많네요.
흥미로와요.^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