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솔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25 아! 정은 님의 부모님들은 고향이 이북이셨군요.
남쪽사람들도 어렵고 힘들었는데 정은 님 어른들께 선 정말 고생많으 셨네요. 무일푼에 토지나 집 그리고 무재산이었으니 생각하면 뻔하잖아요
저희 숙부님(91년작고)
말씀들으면 함경북도 회령까지
국군과 유엔군이 쳐올라가서 정말 통일을 눈앞에 뒀었는데 1951년1월4일 중공군이 물밀듯 국경을 넘어오는 바람에 총알이 없어서 총을 못쏠 정도로 중공군은 인해(人海)전술을 썻는데 속수무책이었다네요. 일설에는 사실 미국에서 핵폭탄을 압록강 넘어 만주벌에 한방만 쏘았다면 해결될일인데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의 피해가 끔찍할 정도로 보기흉하고 어마어마해서 안썻다는 말이 있어요. 그리고 당시 일본은 패전국으로 미국에서 시키는대로 소총 등 전쟁물자를 만들어 한국에 파는 바람에 1945년 폐허가 됐던 일본국토를 복원시키고 부자나라가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