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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 작성시간26.04.02 티벳버섯이 지금까지 이어져온 이유가 아마도 말씀해주신 부분 때문인듯 합니다.
적자생존으로 적응력 짱인거요.
코카서스 유목민이 짠 양유를 가죽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먹다가 하루는 깜빡하고 비우지 않고 밖에다 두었는데
버리려고 열어보니 우유가 상한게 아니라 술처럼 발효가 되어 있었고 거기에 하얀 알갱이들을 발견했고
그 이후 우유를 오래도록 저장하기 위해 그 주머니를 사용했고
그걸 마신 환자들이 치유가 되는 과정들이
콤부차 간암 환자에 효험을 보인 사례처럼 치유의 민간요법으로 내려왔다고 하는 설을 들었어요.
포도를 포도주로 장기 보관하듯이 우유를 우유술로 장기 보관 하면서 이어져 왔다더군요.
단순히 이어져 내려오는 설화 차원이 아니라
학계에서도 과학적 자료들을 발표하여 성분들과 그 효험들에 대한 검증자료들을 발표하였더군요.
처음 제가 티벳버섯을 접할때는 규칙이 엄격했어요.
시간엄수
보관에 대한 룰
세척 룰
용기들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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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 작성시간26.04.02 바쁜 현대생활에서 하루주기로 관리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니
맛도 주기도 방법도 위생부분도
서로 자기 형편에 맞게 서로 달리 하며 정보공유를 하다보니
합리적 결과들로 자리매김한듯 합니다.
분양해드렸는데도
하도 많이들 실패하셔서
길들이기나름
무한변화 가능 티벳버섯입니다. 홍보를 위해 만든 카페라
나눔과 글들 조언들이 제 방식의 홍보가 많은 부분 차지한거 뿐이지요.
예전에는
여러 방법들 많이 올려주시고
나눔들도 많이 하셨는데
몇년간 저만 나눔을 하는 사이 다양한 방법들을 접하지 못했는데
너무 좋아요.
풍성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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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Ven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3 저는 정은님의 조언 덕분에 티벳버섯에 대해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감사드려요.
제 배양방식에 대해 그 누구도 이렇다 저렇다 얘기를 안 해주었다면 그냥 거기서 끝났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배양방식과 내 배양방식의 비교를 통한 공부로 인해서
티벳버섯에 관해 더욱 많이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 정말 좋은데요. 그리고 제 티벳버섯들도 이제는 건강을 완전히 회복해서 며칠 전 제 주변에 있는 지인들 3명에게 나눔을 했는데,
이제부터 키우는 아이들은 이 카페에서 분양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벌써부터 홍차버섯 만날 생각에 배양도구들 다 준비해 놓고 자료들 검색해서 어떻게 하면 실패없이
잘 키울 수 있을지 공부하고 있답니다. 티벳버섯보다 홍차버섯 검색자료양이 두 배는 되는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