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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워터캐피어-3

작성자Venus|작성시간26.08.30|조회수66 목록 댓글 2

냉동되었던 워터캐피어를 꺼내서 다섯번째 배양을 했는데

드디어 워터캐피어가 잠에서 완전히 깨어난 것 같네요. 건포도만 떠오르는게 아니라 그레인까지 둥둥 떠올랐어요.

게다가 2g이 또 늘었네요.

팍팍 늘지는 않고 조금씩 감질나게 늘어나니 이제는 증식에 대해 더 이상 관심가지지 않으려구요.

저도 다다님처럼 증식이 아닌 그저 현재 배양해서 마실거에만 신경쓰려구요. 지가 알아서 늘어나고 싶으면 늘어나겠죠.

냉동실에서 꺼내 5회 정도 활성화과정 동안에는 배양액도 뿌옇고 흐리더니만

활성화 과정이 끝나고 나니 배양액이 무척 맑아졌어요.

 

이제 완전히 잠에서 깨어났으니

여섯번째 부터는 본격적으로 배양해서 마시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 본 배양을 시작했는데 3시간 만에 병을 기울여보니 기포가 조금 떠오르고 5시간 만에는 기포들이 힘차게 많이 뽀글뽀글 올라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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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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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은 | 작성시간 26.08.31 2그램씩이나요?
    많이 늘은거 같아요.

    저라면 춤출 일인데^^

    저혼자서 두둥 오르락내리락 하는 모습 보니 좋으네요.
    저희집에서도 보고 싶어요.
  • 작성자정은 | 작성시간 26.08.31 우리카페 워터케피아들 단합때문인지
    원래 븜사랑님 댁 처럼 팍팍 느는게 비정상이 였는지

    그러고보면
    워터케피아 =봄사랑님 워터케피아 만 떠올려서
    지금 보여주는 워터케피아 생리를 비정상이라고만 치부하고 기준을 너무 높게 뒀었나 싶기도 하네요.

    1차는 순수 워터케피아로만 해서 드시거나

    1차물에 선호하는 과일 넣어 탄산수 만들어 먹거나
    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기포가 왜 안생기니?
    왜 안 늘어나니?
    만 했었던거 같아요.

    워터케피아가 발효시켜준 물의 진가는 너무 외면했던거 아닌가 venus님 완벽한 여러 경우의 실험 과정들을 보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워터케피아는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이제 더이상 푸념 안하려구요.
    까이꺼
    나눔 좀 안하면 어때요.
    지금 그대로
    감사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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