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음악성이나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굳이 얘기 안할랍니다.
뮤지션으로서 기본중의 기본이기때문에...말하다보면 입아프지요.
지구최강이니까...
마이클의 팬이라면 코스가 있잖아요?
노래, 춤에 반해서 보다보니 외모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거...
그러다가 급기야 그의 정신세계를 파고 들게 되는거...
영어라면 담쌓고 지내시던 분들도 마이클의 심오한 가사에 과연 무슨 메시지가 들어있는지...
사전내지는 전자수첩정도는 끼고 살게됩니다.
전 아직 거기까지는 손을 못댔습니다만
요즘 심하게 버닝중인게 마이클의 외모!
신체 부분부분을 뚫어져라 관찰하면서 침 질질 흘리고 있는 중이에요.
마이클이 그런 저를 본다면 상당히 민망해할터인데...흐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묘사를 좀 해보자면...
스릴러 메이킹필름에 마이클 머리 본뜨는 장면이 나오는데
너무 과하지 않게 튀어나온 뒤통수하며... 옆모습이 정말 동그란게 어쩜 그리 이쁜 두상이 있는지...
한국사람은 보통 옆에서보면 그냥 책이잖아요 일자로 뚝~떨어지는...저도 그렇습니다만...쿨럭~
그리고 더티다이애나 숏필름에보면 첨에 카메라가 마이클 머리를 중심으로 한바퀴 쫙 훑는데
마이클 그 라면머리 컬이 고스란히 보여요.
그 웨이브가~웨이브가...한올한올 살아숨쉬어요.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저한테 말을 거네요~ @.@
무슨 제품을 발랐기에...스릴러때만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저...배드때 마이클 머리 정말 하고싶은데...
우리나라에서 그런 꼽슬이 파마하면 딱 촌스럽잖아요...ㅠㅠ
손가락질 받을 거 같아서 엄두를 못낼뿐...맘으론 정말 해보고 싶거든요~
마이클은 목이 그리 긴편이 아니에요. 근데 그게 눈에 잘 띄진 않죠.
그러나 약간 구부정한 포즈로 서있을때 목에서부터 어깨선이...어쩜~
넘 남자답고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등에서부터 허리라인이 ㅎㄷㄷㄷㄷㄷ 딱 각이 잡혀있어요.
엉덩이는 워낙 팬들이 많으시니 뭐...흑인특유의 탱탱함을 간직하신채 하늘높은줄 모르고 솓구치신...
제 엉덩이는 땅을 향해 곤두박질 치고 있건만...- -;;;;
그리고 항상 끝인줄 알았는데 한참을 더 스크롤해서 내려가야하는 긴팔과 긴 다리~
마디마디가 참 길고 쭉쭉 뻗은게 시원스런 마이클의 사지~
배드 의상이 상당히 치렁치렁하잖아요~ 버클이랑 여러겹으로 두른 벨트하며...
그거 다른 사람이 다닥다닥 달았다고 생각해보세요~
상당히 하체가 무거워보임과 동시에 짤뚱해보일텐데...
울 마이클은 그런 염려 뚝~ 무척 여유롭습니다~
옷이 사람을 살리는게 아니라 울마이클은 사람이 옷에 날개를 달아주는격~
안구정화라는게 딱 마이클을 보면 느껴지는 것임..
눈코입도 제 생각엔 미의 표준, 미의 황금비율이 아닐까 하는데...팬심인가요?
저 상당히 객관적인 사람입니다만...- -
마이클 눈을 보면 눈알까지도 식염수에 한번 씻어서 나온게 아닐까 할정도로 반짝반짝한게 보석같잖아요?
입매는 또 어때요~ 보통 입매가 안예쁘면 사람이 뚱해보인다든지 빈해 보이는게 다반사인데...
마이클은 웃을때 입매가 너무 예뻐요.
더불어 그 정갈하고 가지런한 치아가 넘 상큼, 청량한 느낌이 쏵~@.@
후하~하고 불어도 향기가 퐁퐁 풍겨나올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제가 정말 사랑해마지않는 손~
작은 얼굴과 대비되어 더 크게 보이는 그 부채살같은 손~
제가 어릴적부터 남자분들 볼때 손이 크면 갑자기 설레이면서 좋아지는 증상이 있었는데...
현실에서는 쉽사리 그런분을 발견하지 못하다가
마이클을 알게되고 손을 알게된후 심봤다를 외쳤다는거!
거기다 팔뚝에 살짝 보이는 그 힘줄~허거걱~
테이프는 마이클같은 손가락에나 붙이라고 있는거지 싶네요. 근데 뭣도 모르고 요새 가수들 아무나 붙혀~- -;;;
걍 타고나신 거 같아요~팔 다리 길고 손까지 크니까 댄스할때 더 돋보이고 시원시원해요~
그냥 태어날때부터 넌 음악과 퍼포먼스를 해야돼!라고 하느님이 찍어서 지구로 보내신 거 같아요.
완전 깔맞춤이에요~ 거기다가 성격은 완전 무슨...
못돼도 용서될 판국에 이건 성인군자, 대인배...- -;;;
인류를 사랑으로 다 껴안아~- -;;;
뭐 이런 생명체가 다 있나요? 근데 또 물러터지게 착해빠져서 팬들 억장을 다 무너뜨리는게 아니라
음악에 관해서는 냉정하고 철저한... 냉철한 비즈니스맨으로 변신~햐~
뭐 이런 완벽한 생명체가 다 있나요?
몇 일전에 " 너 완전 미쳤구나?" 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눈이 있으면 어떻게 안미쳐!
그냥 마이클을 사랑하게 된 것도 제 팔자려니 생각해요.
온갖 루머에도 마이클에 대한 관심과 호감의 눈을 거두지 않았던 저의 탁월한 안목에 몹시 목이 뻣뻣해지는 요즘입니다.
어제 엠티비 트리뷰트 영상보고 눈물 꽤나 흘렸는데
다시 이런저런 마이클에 대한 상상하고 그러니까 좀 나아지대요...
제가 상상, 공상 이런걸 넘 좋아해서...쓸데없는 생각을 좀 많이하는 편이에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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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큐버스 작성시간 09.09.16 전 제가 얼빠라는걸 마이클을 보면서 새삼 깨달았스니다...-0-; 근데 얼빠가 될수밖에없는 미모인걸 어쩌라구요T0T <- 막 이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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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마음의풍금 작성시간 09.09.16 저두요 그코스 그대로 갔는데 잭슨님 팬들 다 비슷한가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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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사랑 작성시간 09.09.16 ㅋㅋㅋ 눈이 있다면 다들 공감하실듯.....마이클의 무한매력에 오늘도 잠못이룹니다.....부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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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쉘 작성시간 09.09.16 ㅋㅋㅋㅋ 정말 제대로 빠지셨어요..공감합니다.. 특히 눈알이 식염수에 한번 씻어서 나온것처럼 반짝반짝하다는 표현 캐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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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riari 작성시간 09.09.23 그냥 태어날때부터 넌 음악과 퍼포먼스를 해야돼!라고 하느님이 찍어서 지구로 보내신 거 같아요. 완전 깔맞춤이에요~ 거기다가 성격은 완전 무슨... 와!~~ 그럼 모든이들의 맘을 탁.꼭.대변해주시는 알럽모어마이클님은 누가 보내셨나요? 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