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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벤트

[멘토 송원호] 언어 이해와 추론 10부(~12/24)

작성자톰아저씨|작성시간08.12.18|조회수389 목록 댓글 13

ㅇ증정 도서 : 멘토 송원호 언어 이해와 추론 <박영사>, 총800쪽(본문630+해설집170) 10부

 

ㅇ응모 자격 : 증정 도서를 받으시고, 2주 안에 NaverYes24 ‘네티즌리뷰’에 정성스럽게 글을 올려주실 분들

(당첨되신 분들은 리뷰 글을 올리신 후, 올리신 글의 주소를 복사하여,

michael89@hanmail.net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ㅇ응모 방법 : 댓글로 ‘자신의 꿈, 법률가가 되려는 명분과 가치’에 대한 글을 간단히 올려주시면 됩니다.

 

ㅇ당첨자 선정 및 발표 : 댓글을 정성스럽게 작성하신 분들 중 10명을 선정하여, 2008년 12월 25일에 발표하겠습니다.


※ 당첨자 도서수령 방법 : 당첨자는 michael89@hanmail.net로 카페 닉네임과 성함, 전화번호, 주소(정확하게) 등을 보내주시면 원하시는 수령지로 배송해드립니다.

※ 당첨자 중 ‘멘토 송원호 언어이해’ 수강자의 경우, 개강일까지 책 배송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대비하여, ‘학원에서 직접 수령’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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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가(法律家)가 되려는 수험생에게 드리는 글


“나의 판단에 의해 한 사람의 재산과 삶이, 그 가족의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


훌륭한 법률가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과 세상, ‘인간(人間)’을 이해해야 한다. 언어이해에 사회, 경제, 정치, 문화, 과학, 기술 등등 다양한 내용이 제시문으로 출제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언어이해에 문학 작품과 어법 문제가 출제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갖는 수험생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예비시험이 치러지기 전까지, 문학과 어법은 ‘절대로’ 출제되는 일이 없을 거라고 호언장담한 전문가(?)들도 많았다. 법학적성시험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까닭이다.

사람과 세상을 단편적으로 혹은 총체적으로 보여 주는 가장 유용한 도구가 문학이기 때문에 문학작품이 출제되는 것이다. 그 문학 작품을 읽어 보았는지를 묻는 독서평가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문학적 장치’로 이루어진 텍스트를 통해,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지를 묻는 것이다.

어법문제가 출제되는 것은 단순한 어휘력 테스트를 하고자 함이 아니다. 법률가가 접하고 다루는 언어적 자료의 중요성, 그리고 법률가가 작성할 문서의 힘은 새삼 거론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단어 하나, 심지어 조사 하나에 따라서도 의미의 차이가 크게 바뀔 수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작은 차이에 따라서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정확한 표현을 할 수 있는지, 읽어낼 수 있는지를 심도 있게 묻기 위해 어법문제가 출제되는 것이다.

어차피 해야 할 공부, 의미부여를 하여 한다면, 그 여정은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훨씬 행복하고 재미있을 것이며, 그 결과도 훨씬 더 풍족할 것이다.

언어이해는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다. 지금부터 그 의미 있고 행복한 여행을 시작하기로 하자! 출발!!



멘토 송원호 언어이해와 추론 서문

(교재 내용: 기본 과정 + 심화 과정)


교재 작업을 하면서, 우선 수험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했다. 수험생들은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떤 교재를 원할까? 그러나 학생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만을 주는 것이 참교육은 아니다.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의무는 수험생이 필요한 것이라고 느끼지 못하지만,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가르쳐 주는 일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에게 어떤 교재가 필요할까?’, ‘내가 수험생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내가 줄 수 있는 최선의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나는 누구인가?’에까지 나아가게 했다.

수험용 교재를 만드는 길에는 두 가지 방향이 있었다. 하나는 수험생과 단절된 채 책만으로 일방적인 소통을 원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험생과 호흡을 함께 하며 쌍방향적인 소통을 하기 위해 필요한 길을 만드는 것이다.

나는 책을 집필하고 서재에 앉아 책만으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수험생들에게 강의를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강의실에서건 혹은 On-line 상에서건 나는 수험생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기를 원한다.

본 수험서는 ‘강의용’ 교재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교재를 통해서만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리란 생각은, 본인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버린 지 오래 되었는데, 교재를 준비하면서 확실해졌다.

그 이유는 집필을 통해 전달하는 내 능력의 한계에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공부해왔고 내 평생 공부하고 연구해 나아갈 ‘언어’의 특징에 있다. ‘글’만으로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것은 마치 권투 선수가 한 손만으로 경기에 임하면서 상대선수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르지 않음을 깨달았다. 나는 교재를 도구로 하여, ‘강의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길에 나섰다. 이 책의 평가는 반드시 본인의 강의와 함께 해주기 바란다.

하지만 가급적 상세한 해설을 하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해설집이 200쪽에 달하게 되었다. 수험생들이 예습을 할 때 정답지와 해설지가 문제와 함께 보이면 문제 풀이에 방해가 된다. 따라서 해설집을 본문과는 분리하여 ‘책속의 책’ 형태로 만들었다. 철저한 예습과 복습을 원하는 수험생, 불가피하게 내 강의를 듣지 못하는 수험생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고, 그러리라 믿는다.

이 책은 LEET 언어이해와 MEET_DEET 언어추론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기본 교재이다.

본 교재의 편제를 설명하기 전에, 수험생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와 많은 이들이 갖고 있는 오해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언어추론과 언어이해를 공부함에 있어, 문제만 많이 풀면 된다고 생각하는 수험생이 굉장히 많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으로는 만족할 만한 성적을 얻기 어렵다. 왜냐하면 출제의 원리와 문제의 유형별 이해 없이 무턱대고, 허겁지겁 문제를 풀어낼 때, 점수는 거의 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을 보고 많은 수험생들이 언어이해와 언어추론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다. 원리를 제대로 알고 공부하면 반드시 성적은 오르게 되어 있다.

몇 개의 어법관련 문제를 제외하면,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들은 제시문 한 개에 여러 개의 문제가 출제되는 형식이다. 즉 하나의 제시문에 서로 다른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처음에는 문제의 유형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변주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익혀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에겐 PSAT 언어논리라는 매우 유용한 도구가 있다. 그러나 여기에도 유의할 점이 있다. PSAT의 문제의 다양함은 그 폭이 상당히 넓다. 언어추론의 문제 폭은 이에 비해 훨씬 좁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언어이해와 언어추론을 대비하기 위해 PSAT 기출 문제를 모두 풀거나 하는 것은 효율적이라고 할 수 없다. 본서에서는 수험들에게 필요한 PSAT 기출 문제를 엄선하였으므로, 이를 통해 문제 유형에 대한 훈련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치러야 할 실전 시험 이전의 모든 시험 및 공부는 연습과 훈련의 과정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다시 말해 실전 시험 이전에 풀어본 시험 결과 즉, 점수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험생들은 한 문제 한 문제를 풀 때마다, 맞고 틀리는 그 결과에만 집중하고, 그 문제를 왜 틀리고 맞는지에 대한 이해에는 소홀한 듯하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다고 하는 많은 수험생들이 실전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를 얻는 것은, 자신이 기존에 자주 틀리던 유형의 문제를 실전에서 여지없이 또 틀리기 때문이다.

우리가 먼저 해야 할 것은 기본기를 쌓는 것이다. 즉 독해 원리를 이해하고 독해 훈련을 해야 한다. 특히 문학과 문학적 장치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분이 문학 영역이기 때문이다. 이 교재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수험생들은 문학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단순히 출제 예상지문을 선행 학습하는 차원을 넘어서, 문학과 문학적 장치에 대한 이해에 도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자의 목표다.

이러한 독해에 대한 기본 훈련을 하며, 문제를 유형별로 공부해야 한다. 본교재는 우선 PSAT 언어논리 문제 중에서 언어추론을 연습하는 데 매우 유용한 문제들을 골라서 유형 연습예제로 선별했다. 문학은 비문학과는 다른 독해가 필요한데, 이 때문에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막연한 두려움이나 많은 오해를 지니고 있는 듯하다. 문학적 장치를 이해하고, 문학 텍스트를 올바르게 접근하는 방법을 이 책과 강의를 통해, 다른 데서는 얻을 수 없는 길을 제시할 것이다. 또한 어법 문제도 단순히 외우는 대상으로만 파악하여 무작정 외우거나, 혹은 아예 포기하는 수험생들을 너무도 많이 보았다. 어법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제대로 정복할 수 있는 길 또한 제시할 것이다.

이러한 기본기를 연마한 후에, 시험 대비에 유효한 언어추론 및 언어이해 기출 문제들을 통해 복수형 문제를 익히고, 그 다음에 실전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본서가 이와 같은 편제로 되어 있음을 목차와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감사할 분들이 많다. 그 중에서 특히, 내가 가는 길을 믿고 응원해주는 고마운 아내에게, 그리고 아빠와 함께 하지 못한 많은 시간을 잘 참아주고 아빠를 기다려주고 도와주는 사랑하는 영롱 ․ 영린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항상 곁에서 아낌없는 조언과 지지를 해주시는 성봉근 선생님과 양 실장님께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싶다. 또한 본교재가 출판되도록 애써주신 <박영사>의 조성호 부장님과 임직원분들께, 그리고 책을 멋지게 만들어주신 김선민 부장님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내 강의를 아끼고 사랑해주며 부족한 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과거의 그리고 현재의) 수험생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의 후원자들과 지지자들에게 더욱 발전하며 열정적인 강의로 보답하겠다는 약속과 다짐을 한다. ‘변했다’가 아니라, ‘성장했다’는 말을 듣기 위하여 항상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다. 이제 남은 일은 ‘우리’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는 일이다!


- 이 책과 강의가 수험생들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진정한 멘토(Mentor)를 지향하는 송원호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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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야니스 | 작성시간 08.12.21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 점점 양극화는 심화되고 인간성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약자에게 더 많은 가중치가 주어져야 할 정의는 오히려 강자의 편이 되어버렸습니다. 모든 것이 자본의 논리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회에서도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고교 시절 자연계 출신으로 정신과 의사가 꿈이었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 시야가 넓어지면서 좀 더 사회에 공헌하는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 작성자야니스 | 작성시간 08.12.21 인간에 대한 이해가 전제된 법 지식으로 무장한 법률가가 되고 싶습니다. 법학은 논리로 차 있지만 인간의 행위는 논리로만 설명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 현재 준비하고 있는 공부의 동기부여를 해주신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novio | 작성시간 08.12.21 추상적 법을 현실에 구체화할 때 언제나 현실에서 불공정에 따른 불만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법은 차선이지 최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법률가입니다. 법률가는 불만을 완벽하게 줄일 수 없지만 관련자들간의 타당한 판정과 구현을 통해 그들로부터 수긍을 이끌어야 합니다. 수긍을 이끌 수 있는 가장 큰 법률가의 덕목은 인간으로서의 최선을 다한 판단입니다. 비록 불만은 완벽한 제거가 힘들지만 그것이 나름대로 합리적인 판결이란 판단을 이끌어서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는 노력하는 법률가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본좌면접★ | 작성시간 08.12.24 법조계 시장에 예전과 달리 많은 변화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예전엔 소수의 변호사가 다방면의 업무를 주무르는 식이었지만....이제는 그런시절은 지났다고 봅니다....사법연수생도 천명이나 뽑고 있고...곧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도 쏟아지니깐요...시대에 맞춰 전문화된 변호사가 되기위해....저의 전공인 공학에 법학을 접목시켜.....일반 법적인 소송업무 뿐만 아니라....우리나라를 위한 지적재산서비스도 개선시켜보고 싶습니다...곧 닥쳐오게될 자유무역협정에 있어서도 가장 큰 쟁점사항중 하나가 바로 지적재산권 분야입니다...이 방면에 있어서 우리나라에 득이 될수 있는 법안을 연구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싶습니다..
  • 작성자톰아저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2.25 이벤트 마감합니다. 당첨자는 송원호 선생님께서 직접 뽑아 주셨습니다. 좋은기운, ㄴㄴ, 리키, rfid, 거닐다가, 짱구몽몽몽, 야니스, novio, 질리는나의빚, 본좌면접★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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