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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송원호] 언어 이해와 추론 10부(~12/24)

작성자톰아저씨| 작성시간08.12.18| 조회수36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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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좋은기운 작성시간08.12.18 저는 법이 권력을 통제하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변혁을 이룰 수 있는 힘을 가졌다고 보고, 법을 다루는 일이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에서 법학을 공부하면서 소수자의 관점으로 법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작업에서 희망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삶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아카데미즘에 함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찾아가서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론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피지배자의 위치에 있는 당사자의 경험에 기반하여 사유하는 법률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들과 마주하고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실제 경험과 이론 그리고
  • 작성자 좋은기운 작성시간08.12.18 실천의 역학관계를 잘 구현해내는 법률가로 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벼농사의꿈 작성시간08.12.19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사무실에는 강아지를 키우겠습니다. 따뜻한 차와 맛있는 쿠키를 항상 준비하겠습니다. 동네 복덕방 아저씨처럼 무슨 일이든 도와주는 곳이 되려합니다. 흠... 탐정 사무소를 겸업해야겠네요. ^^;
  • 작성자 리키 작성시간08.12.24 저는 제가 가진 지식을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사용하고 싶습니다. 법률은 가진자의 특권이 아니라 공공재로서의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법이 이땅의 정의로서 빈부를 고착화시키는 제도적 수단이 아니라 모두에게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빛과 소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것이 제가 법을 전공하고자 하는 진정한 명분과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돌프 작성시간08.12.19 저는 가족중에 올해 로스쿨 공부한 사람이 있어서 저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제가 법조인이 된다면 국제적인 변호사가 되어서 기업법무를 수행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rfid 작성시간08.12.19 "내 자신이 법률이란 이름으로 과연 남을 단죄할 수 있겠는가. 남을 단죄하기 위해서는 보다 높은 안목과 지식, 인간에 대한 연구가 있어야 한다"는 종교적 사상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사랑과 그것에 기초한 재판철학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 김홍섭판사처럼 훌륭한 판사가 되기 위해 진학합니다.
  • 작성자 거닐다가 작성시간08.12.19 전 고통을 싫어합니다!사실 저의 꿈은 병마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의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의학전문대학원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실패는 저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는데 의학전문대학원을 준비하면서 겪은 실패는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어주었습니다 ! 저의 마음속에는 법을 좋아하는 그래서 법을 알고싶어하는 맘이 의사가 되고 싶어하는 저의 맘과 공존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전 법을 좋아합니다 평소 변호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변호사가 되기 위해 로스쿨을 준비하는것은 아닙니다!다만 제가 되고 싶은 것은 법은 우리 사회 전체를 거미줄처럼 촘촘히 둘러싼 법을 알고싶습니다
  • 작성자 짱구몽몽몽 작성시간08.12.19 공동체 문화 재건과 자연주의 추구를 통한 지속가능한 삶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물론 이러한 움직임이 한국에서는 아직 미약하고 그에 따라 관련 법률 서비스의 수효나 필요성도 전무합니다. 그러나 제가 로스쿨을 졸업해 변호사로서 여러 기본적인 경험들을 하고 저만의 분야를 선택해야 할 시점이 되면, 한국에서도 대안적 삶에 대한 관심과 흐름이 지금의 서유럽보다 더 크게 형성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야니스 작성시간08.12.21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 점점 양극화는 심화되고 인간성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약자에게 더 많은 가중치가 주어져야 할 정의는 오히려 강자의 편이 되어버렸습니다. 모든 것이 자본의 논리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회에서도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고교 시절 자연계 출신으로 정신과 의사가 꿈이었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 시야가 넓어지면서 좀 더 사회에 공헌하는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 작성자 야니스 작성시간08.12.21 인간에 대한 이해가 전제된 법 지식으로 무장한 법률가가 되고 싶습니다. 법학은 논리로 차 있지만 인간의 행위는 논리로만 설명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 현재 준비하고 있는 공부의 동기부여를 해주신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novio 작성시간08.12.21 추상적 법을 현실에 구체화할 때 언제나 현실에서 불공정에 따른 불만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법은 차선이지 최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법률가입니다. 법률가는 불만을 완벽하게 줄일 수 없지만 관련자들간의 타당한 판정과 구현을 통해 그들로부터 수긍을 이끌어야 합니다. 수긍을 이끌 수 있는 가장 큰 법률가의 덕목은 인간으로서의 최선을 다한 판단입니다. 비록 불만은 완벽한 제거가 힘들지만 그것이 나름대로 합리적인 판결이란 판단을 이끌어서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는 노력하는 법률가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 본좌면접★ 작성시간08.12.24 법조계 시장에 예전과 달리 많은 변화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예전엔 소수의 변호사가 다방면의 업무를 주무르는 식이었지만....이제는 그런시절은 지났다고 봅니다....사법연수생도 천명이나 뽑고 있고...곧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도 쏟아지니깐요...시대에 맞춰 전문화된 변호사가 되기위해....저의 전공인 공학에 법학을 접목시켜.....일반 법적인 소송업무 뿐만 아니라....우리나라를 위한 지적재산서비스도 개선시켜보고 싶습니다...곧 닥쳐오게될 자유무역협정에 있어서도 가장 큰 쟁점사항중 하나가 바로 지적재산권 분야입니다...이 방면에 있어서 우리나라에 득이 될수 있는 법안을 연구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싶습니다..
  • 작성자 톰아저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5 이벤트 마감합니다. 당첨자는 송원호 선생님께서 직접 뽑아 주셨습니다. 좋은기운, ㄴㄴ, 리키, rfid, 거닐다가, 짱구몽몽몽, 야니스, novio, 질리는나의빚, 본좌면접★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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