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좋은기운 작성시간08.12.18 저는 법이 권력을 통제하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변혁을 이룰 수 있는 힘을 가졌다고 보고, 법을 다루는 일이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에서 법학을 공부하면서 소수자의 관점으로 법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작업에서 희망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삶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아카데미즘에 함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찾아가서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론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피지배자의 위치에 있는 당사자의 경험에 기반하여 사유하는 법률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들과 마주하고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실제 경험과 이론 그리고
-
작성자 거닐다가 작성시간08.12.19 전 고통을 싫어합니다!사실 저의 꿈은 병마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의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의학전문대학원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실패는 저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는데 의학전문대학원을 준비하면서 겪은 실패는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어주었습니다 ! 저의 마음속에는 법을 좋아하는 그래서 법을 알고싶어하는 맘이 의사가 되고 싶어하는 저의 맘과 공존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전 법을 좋아합니다 평소 변호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변호사가 되기 위해 로스쿨을 준비하는것은 아닙니다!다만 제가 되고 싶은 것은 법은 우리 사회 전체를 거미줄처럼 촘촘히 둘러싼 법을 알고싶습니다
-
작성자 novio 작성시간08.12.21 추상적 법을 현실에 구체화할 때 언제나 현실에서 불공정에 따른 불만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법은 차선이지 최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법률가입니다. 법률가는 불만을 완벽하게 줄일 수 없지만 관련자들간의 타당한 판정과 구현을 통해 그들로부터 수긍을 이끌어야 합니다. 수긍을 이끌 수 있는 가장 큰 법률가의 덕목은 인간으로서의 최선을 다한 판단입니다. 비록 불만은 완벽한 제거가 힘들지만 그것이 나름대로 합리적인 판결이란 판단을 이끌어서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는 노력하는 법률가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 본좌면접★ 작성시간08.12.24 법조계 시장에 예전과 달리 많은 변화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예전엔 소수의 변호사가 다방면의 업무를 주무르는 식이었지만....이제는 그런시절은 지났다고 봅니다....사법연수생도 천명이나 뽑고 있고...곧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도 쏟아지니깐요...시대에 맞춰 전문화된 변호사가 되기위해....저의 전공인 공학에 법학을 접목시켜.....일반 법적인 소송업무 뿐만 아니라....우리나라를 위한 지적재산서비스도 개선시켜보고 싶습니다...곧 닥쳐오게될 자유무역협정에 있어서도 가장 큰 쟁점사항중 하나가 바로 지적재산권 분야입니다...이 방면에 있어서 우리나라에 득이 될수 있는 법안을 연구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