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이름이 참 예쁩니다. 슬기, 무늬, 하나, 구름이...
옛날 저 어릴 때 어른들은 한자어가 아닌 순우리말 이름은 강아지에게나 붙이는 거라고 했지만 그건 말그대로 낡은 생각일뿐.
봄/여름/가을/겨울을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붙여도 되지만, 어전지 고혹적인 느낌이 풍기는.
그래서 남자보다 여자 이름으로 좀더 어울리는 이 네 가지 가운데 어감이 제일 좋은 이름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를테면, 제 성씨을 붙여서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꼼지락 작성시간 09.09.18 윤겨울은..어감은 별로지만 ㅡㅡ^... '겨울'은 차가운 매력이 숨겨져 있을듯한 여자이름..
-
작성자새의선물 작성시간 09.09.19 난 여름이란 이름 가진 배우가 좋아서 그냥 여름 했음 ㅎㅎㅎ
-
작성자Twilighteve 작성시간 09.09.21 태어날 때 계절에 맞춰서 짓는게 제일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윤봄여름가을겨울 -.- 에 한표..
-
작성자박진감 작성시간 09.09.21 겨울이 좋네요. 별명은 얼음공주가 되겠네
-
작성자코끼리유령 작성시간 11.12.08 어감은 윤가을.
이름 자체는 겨울. 성은 '한'으로 하면 좋겠어요. 한겨울.
겨울아, 겨울아, 백설공주 처럼 어여쁜 아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