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질문과 토론

아마추어, 동네축구에서 옵사이드트랩이란..?

작성자LoVeLy|작성시간16.08.30|조회수276 목록 댓글 34


안녕하세요. 

축구동호회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제가 센터백을 주로보고 조율을 하는 스위퍼역할을 많이 합니다.


헌테 팀내에서 어느정도 조기축구경험자가 있는데... 자꾸 의견이 엇갈리네요.


전 아마추어축구에선 옵사이드 트랩은 구현하기 힘들고 선심도 없는경기가 많으니 무용지물이다. 

라는 편이구요. 

팀원동료는 업사이드트랩을 안쓰면 잘하는팀한테 무조건 진다. 대부분 아마추어경기나가면 다 옵사이드트랩을 쓴다.

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아마추어대회나가면 다들 업사이드트랩을 구현하나요?..


누가 맞는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조율을 하면 포백으로 양쪽 윙백, 중앙에 스토퍼, 그리고 처진위치에 스위퍼를 배치하는데요.. 

아마추어다보니 양쪽윙백이 상대 공격수 속도못따라가는경우도 많고 트래핑도 잘 안되서 흐르는 볼도 많아 

제가 보기엔 처진위치에 스위퍼를 하는게 더 안정적인거 같은데..

제가 잘 못 알고 있는건가요?


감독님들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fairplay | 작성시간 16.09.16 우리 수비 대형은 그저 일자로는 곤란할 듯합니다. 볼을 달고 있는 상대 선수를 맞고 있는 우리 선수를 정점으로 역 V 자 대형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간격 사이로 찔러주는 상대의 뒷공간 패스를 대비해서요.
    이게 맞다고 보면 오프사이드트랩은 주된 수비 방법이 아니라 부차적인 게 되지요.
  • 답댓글 작성자LoVeL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9.16 저희팀은 제가 센백(스위퍼)을 보면 무조건 저보다 한발 앞에서 라인유지하라고 합니다. 지역마크를 하면서 상대공격수가 자유롭지 않도록 계속 라인 위치 변경하면서 스토퍼와 윙백에게 라인 계속 보라고 지시합니다.

    그나마 상대방 공격수 발이 어느정도 저와 차이가 나지 않다면 통하는 전술이지만.. 가끔 어리고 빠른친구들 나오면 답이 없습니다..
    항상 상대방 스타일 파악해서 라인은 그떄그떄 조절할 수 밖에 없는 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LoVeL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9.16 위에 운중축사님이 다시 댓글이 많이 도움이 된 듯합니다.
    라인을 어느정도 운영하니 업사이드 트랩을 해야한다는 팀원도 별 말은 없더라구요..
  • 작성자fairplay | 작성시간 16.09.16 아, 오프사이드 거는 경우가 전혀 없지는 않겠네요. 대략 세 가지가 떠오르네요.
    1. 전에 이영표가 해설하는 중에 소개하더군요. 아주 가끔 선수들끼리 시합 전에 약속하기를 상대 첫 프리킥 때 선수 모두 앞으로 뛰어나가 라인을 올리는 경우. 근데 이건 딱 한번 가능한 것.
    2. 상대의 공격이 있은 뒤에 볼이 상대 진영 방향으로 튕겨져 나갈 때 우리 선수들이 모두 앞으로 튀어나가서, 공격하다 지친 상대 선수가 오프사이드라인에서 채 돌아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
    3. 상대가 우리 진영을 향해 롱킥을 할 기미가 보일 때 적절한 타이밍에 라인콘트롤러[보통 센터백] 혼자의 움직임으로 상대공격수가 오프사이드 파울을 범하게 하는 방법
  • 작성자fairplay | 작성시간 16.09.16 물론 우리 공격시는 좀 다릅니다. 양 사이드백은 라인콘트롤러보다 약간 위에 위치해야겠지요. 그래야 라인콘트롤러 혼자의 움직임으로 오프사이드트랩을 걸 수도 있겠고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