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사월 작성시간12.04.29 아 그리고 잔류의 적정성여부를 떠나서 전 승강제를 일단 다른시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즉 지금의 리그에서 강등당하는 접근방식 아닌, 현재리그에 상위에 가칭KPL이 생긴다는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뭐 그거나그거나이지만 강등당하는 게 아닌, 상위리그로 올라가지 못한다는 개념으로 보고있습니다.
즉 현재 리그위에 상위리그가 더 생긴다는 개념이죠.
그리고 강등당한다는 표현보다는 상위리그에 입성못한다(=잔류못한다)가 된다는생각이었어요.
잔류란단어의 적절성에 지적은 받아들이고 그런개념으로 인하여 잔류란 표현을 사용하였구요.
현재도 연맹은 내년에 (강등혹은 잔류못함)상무포함 하위2팀인지 아닌지도 결정을 -
작성자 사월 작성시간12.04.29 그리고 승강제의 기본개념을 어떻게 잡느냐에따라 표현이 달라지게 된다고봅니다.
현재리그를 1부로 보느냐 아니면 현재리그는 2부고 상위리그가 생기는거냐로보면 단어선택에서 적절하지 않은 푠현이 나올수있겠어요.
그리고 승강제가 올한해로 마무리되는게아니라 몇년씩 강등팀이 (상위리그에 남지못하는팀) 생기면서 ㅍ정착되는방식이라 약간의 혼란도 가중되구요.
저조차도 헷갈려 상단에 적어놓고 각인시키는중입니다.
리그팬들도 헷갈려 하는게 승강제안입니다.앞에도 지적했듯이 당장내년에 상무가 성적이 좋아도 강등되는건지 아닌지조차 결론이 없어서요.. -
작성자 KTKIM 작성시간12.04.30 '잔류'라는 단어는 일본의 승강제에서 쓰는 단어죠.
하지만 쓰는 대상은 '하위팀이면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몇몇팀'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10위팀에게 '잔류'라는 단어는 쓰지 않죠. 14~15위팀같은 턱걸이 팀에게는 '잔류'를 씁니다.
분데스리가도 함부르크가 시즌 마지막에 턱걸이로 살아남았다면 '잔류'를 써도 무방합니다.
구덕의추억님이 국어사전에서 언급하신 '뒤에 처져 남음' 이라는 뜻과 일치합니다.
다만 올시즌 K리그처럼 '14팀 잔류'라는 뜻은 맞지 않겠지요. 이 부분은 '구성'으로 바뀐게 적절했다고 봅니다.
'잔류'라는 표현은 시즌 막판의 하위권 팀에게만 쓰여져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