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감독교체했는데도 결국 비겼네요
강원은 코로나 이슈로 오랜만에 경기인데 졌네요 그전 상승세가 아쉽게 되어버렸네요
올시즌도 누가 강등될지 모르는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내년되면 1+2 강등인데 ㅋ 하위팀들은 올해 살아남고 겨울에 보강없음 내년엔 더 힘들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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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시간 21.09.12 GS 감독 교체되고 승점 3점 획득하는줄 알고 걱정했단 말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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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go de Oz 작성시간 21.09.13 아직 강원은 25경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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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원★서정원 작성시간 21.09.13 이거 파이널A에 올라가지 않는 이상 앞으로는 긴장을 놓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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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혈의누캄프 작성시간 21.09.13 부진한 팀들의 공통점은 플랜B가 없어 상대에게 지나치게 노출된 이유 아닐까요?
잠깐 반짝인 김병수의 패스축구,정정용의 토너먼트 수비축구,설기현의 어설픈 유럽축구등 완성도가 떨어지면서도 자기 축구만을 지나치게 고집하는 이유 아닐까요?
상대팀에선 대응하기 편할것 같습니다.
포항,대구는 구단이나 유스에서 꾸준하게 이어오는 색깔인데 감독만 교체해서 성공,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계속 떠안고가네여.
상대에게 쉬이 읽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