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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병근 감독, 수원 지휘봉 잡는다..위기의 친정으로

작성자델피에로|작성시간22.04.14|조회수238 목록 댓글 4

 

 

[단독] 이병근 감독, 수원 지휘봉 잡는다..위기의 친정으로 (daum.net)

 

 

박건하 감독 교체된다는 루머가 현실이 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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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v쿠키v | 작성시간 22.04.14 대구랑 대결이 기대되는군요 ㅋ
  • 작성자굴릿 | 작성시간 22.04.14 하... 5월 8일...... 상상하기도 싫은데...
  • 작성자혈의누캄프 | 작성시간 22.04.15 K리그 문제는 감독이 아니라 사장,단장,조직인데 매번 구단이나 팬들은 감독만 쪼네여.
    지원도 없는 구단에 감독이 마술사도 아니고.
    좋은 감독들이 꿈도 못피우고 지는게 너무나 자연스럽게 되버려 슬프네요.
    드라마 미생을 보는듯.
    완생인 구단주,사장한테.
  •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15 수원삼성하면 당장 성적이 안좋더라도 감독이 능력발휘할 시간은 충분히 주는팀이었는데 이임생 감독부터 시작해서 뭔가 쫒기듯이 감독과 결별하는게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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