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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병근 감독, 수원 지휘봉 잡는다..위기의 친정으로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시간22.04.14| 조회수2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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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v쿠키v 작성시간22.04.14 대구랑 대결이 기대되는군요 ㅋ
  • 작성자 굴릿 작성시간22.04.14 하... 5월 8일...... 상상하기도 싫은데...
  •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2.04.15 K리그 문제는 감독이 아니라 사장,단장,조직인데 매번 구단이나 팬들은 감독만 쪼네여.
    지원도 없는 구단에 감독이 마술사도 아니고.
    좋은 감독들이 꿈도 못피우고 지는게 너무나 자연스럽게 되버려 슬프네요.
    드라마 미생을 보는듯.
    완생인 구단주,사장한테.
  •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5 수원삼성하면 당장 성적이 안좋더라도 감독이 능력발휘할 시간은 충분히 주는팀이었는데 이임생 감독부터 시작해서 뭔가 쫒기듯이 감독과 결별하는게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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