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혈의누캄프작성시간22.11.03
상상하기 싫치만 쏘니 대안은 국대 은퇴한 기성용과 리그 최고폼인 이청용을 설득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큰 대회니 만큼 부족한 경험과 경기력 선수들을 이끌 대안은 국제경험이 큰 두선수 뿐이라 생각되네요. 전방에 부실함을 황인범과 함께 중원의 강점, 리더쉽으로 매꿔주는게 최선인듯 싶어요.
작성자혈의누캄프작성시간22.11.03
김상식 감독 화나는게 김진수 선수 주구장창 로테없이 리그 풀로 뛰게하고 FA결승서 햄스트링 올라와서 경기가 중단됐는데 끝까지 경기 뛰게하는거 미친짓 같아요. 두번의 월드컵을 부상때문에 못가서 괴로워 했는데 본인의사나 우승이 중요해도 지나쳤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감독 자격까지 의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