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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연과 황보관.

작성자혈의누캄프| 작성시간24.02.22|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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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델피에로 작성시간24.02.23 대표팀 기강을 그렇게 잡고 싶으면 황보관, 정해성 모두 P급 라이센스 있으니 본인들이 3월 하고 6월 월드컵 예선 경기 임시 대표팀 감독하고 코치가 되서 치루고 새롭게 영입된 감독에게 기강이 잘 잡힌 대표팀(?) 넘겨주면 대한민국 축구팬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영웅이 될텐데, 그건 또 능력 없으니 할 수는 없고...
  • 작성자 까망 작성시간24.02.23 황보관이나 클린스만이나.. ㅎㅎㅎ 그나물에 그밥... 3월 두경기도 하게되면 다른 감독이 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3 황보관은 절대 전면에 안 나설 겁니다.
    조중연 처럼 권력에 대한 욕심은 없어 보여요.
    그니까 매스컴 관심 밖이지 싶네여.

    최성국등 승부조작에 대한 어설픈 사면 얘기도 선거 투표권이 있는 연맹 회장과 황보관의 입김이 아닐런지. 기업인 정몽규가 득될게 없는 이런거에 관심조차 있었을까 싶네요.
    정몽규가 클리스만이 국대 관심 있다는 한마디에 협회 감독 선임은 이미 끝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리그 앞두고 국내 감독 이슈가 많은데 협회 비난 하기 전에 감독들이 연락 못 받았다는 어중간한 스텐스 취하는 것도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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