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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찬기자들 K리그 3라운드 후토크 중 나온 소소한 소식들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시간24.03.18|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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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원산지한국 작성시간24.03.18 선수단 내부문제는 즉답하더니. 유니폼 팔아쳐먹은건 아무 대꾸가 없나보네요.

    한창 대구 잘나갈때 조광래 사장이 마이크잡고 3년인가 5년내 우승이 목표라고 햇엇더랫죠. 현장에서 웃으면서도 혹시나 기대했던때가 잇엇는데ㅎㅎ
    그사이 관중동원이나 외적인 면에선 성장햇는데. 경기력은 눈에띄게 꼬라박앗고. 딸깍어쩌고에 만족한건지 개판인 경기력이 점점 나빠지기만하네요. 오랫동안 3백 운영하면서 팀컬러로 자리잡앗고. 세드가와 김대원 고재현같은 선수들이 빠른 역습으로 짜임새있게 역습하면서. 점유율 내줘도 팔공산성+역습한방이 장점이엇는데.

    일차적으로 세드가가 나이에 따른 부상아웃이 길어지면서 공격이 무뎌지다보니. 수비력으로 버티면서 소위 '딸깍' 으로 작년 시즌 버티고.

    올해는 이진용나가고 수비는 김진혁만 남고 물갈이되다보니. 원래 무딘 공격에 수비까지 망이라. 말그대로 그지난경기는 후반엔 두드려맞기만 햇네요. 역습이라도 위력적이엇으면 상대가 그렇게 올라오지는 못햇을텐데. 진작 제대로 보강좀 하지...하는 생각만. 쩝.
    그래도 승점3점은 벌어서 시즌초반 한숨돌리겟거니햇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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