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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인터뷰를 하신 김판곤 감독님에게

작성자델피에로| 작성시간24.09.28|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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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원산지한국 작성시간24.09.28 홍명보의 20억짜리 봉사드립부터. 김판곤 감독의 위 인터뷰를 보면서 느낀건. 소위 선배 축구인들은 본인들이 대단한 사명감을 가지고 자기희생을 통해 한국축구를 발전한다는. 단단한 착각속에 있는거같음.

    누가 강제로 시킨것도 아니고.
    막말로 지들 아니어도 됨.

    팬들의 수준도 올라왓고.
    리스트에 오른 감독들 보다 이미 한번 실패한 홍명보가 무엇이 더 나은건지.
    설득하는 작업이 정량적 평가엿는데.
    홍명보만 필요없다가 되니 특혜논란이 있는건데.
    이부분을 희생이란 단어로 포장하고.
    월드컵진출이란 명분으로 인질극을 벌이는데.

    도대체가 누가 축구발전을 저해하고있는지 모를 노릇.

    개인적으론 홍명보가 아직 젊고 한번더 기회가 갓어야 한다고 생각해왓는데.
    하는 꼬라지보니. 그냥 떨어져서 축구 암흑기가 다시 와도 상관없겠다는 생각.
    이 꼬라지로 월드컵 진출에 목메달려서. 최다연속진출로 자위질해가면서.
    실상은
    선배들은 밀어주고 당겨주고하면서 한자리씩 챙겨주고. 선수들 탁구사태같은 소스흘려가며 본인들 비위는 덮고.
    황금세대도 선배들 손으로 내다버리는데. 무슨의미가 있는지.
  • 작성자 원산지한국 작성시간24.09.28
    대표팀감독 절대 안한다던 홍명보가 돌변해서 런친거보며. 그가 차기 축구협회장 내정된거아니냐는 의심들이. 단순히 의심만은 아닐꺼란 생각에까지 미치니까.
    그래 니들끼리 다 해쳐먹어라하는 생각만 들면서. 한번 떨어지면 두번다시 디회없을거같은. 그냥 이정효 축구나 빨아야겟다. 하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까망 작성시간24.09.28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있네.. 우물 안 다 썩어빠진 고인물들이 스스로 깨끗해 질 수 있다고 자위하고들 있네.. 기가차서 할말이 없네.. 박문성 해설위원 말대로 무서워 하는것도 없고, 뭐가 문제인지 알지도 못하고, 얼굴에는 철판을 깔았나 겁나게 뻔뻔하고, 투표권이라도 있으면 한 표 행사할텐데 그것도 안되고... 참 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 만약 신이 있다면... 한국축구에 신의 가호가 있길..
  • 작성자 혈의누캄프 작성시간24.09.28 노예근성 이죠.
    정당한 댓가를 치르고 그에 합당한 일 처리를 위해 직원을 선임하는데 기본적인 면접이나 이력서 없이 스펙으로 감사 하라니?
    김판곤이 벤투 하나로 너무 나가네여.
    당신도 축협 부조리와 비리에 침묵했던 사람 아닌가?

    이정효 감독이 당신 같은 사람은 한번의 실패로 재기 할수 없다는 인터뷰가 생각 나네여.
    진짜 김판곤이나 홍명보나 이임생등 축협 거쳐간 인간들은 하나 같네요.
    본인들이 한국 축구를 위해 뭐 대단한 업적을 이룬것 처럼 말해요.
    법인카드,세무조사 해야 합니다.
    승부조작 만큼 심각하게 다뤄야 합니다.
    협회에 의미 없이 나오는 원로란 작자들과 체육관 선거는 이번 기회에 도려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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