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연맹은 뭘해도 엿맹, 축협은 뭘해도 일잘해~

작성자Nuno| 작성시간10.11.09| 조회수1040|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햄버거 작성시간10.11.09 연맹이 축협 반만 따라하면 됩니다.

    1. kfatv 모델로 k리그 인터넷 티비 방송국 개설을 요구합니다. 가칭 k리그방송국은 아프리카,다음팟과 연계해서
    시청을 확대시켜야 합니다.

    2.k리그 상품의 마스코트와 유니폼, 각 구단의 상품을 통합하는 k리그인터넷 쇼핑물을 제안합니다.

    3.기존 플레이오프를 없애고 순수 리그제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리그의 가치와 질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3번으로 인해 k리그가 흥했다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1,2번은 축협에서 하고있는 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Kily 작성시간10.11.09 동감동감!

    다만 3번은 아직 우리 리그 현실에서 좀 힘들지 않나 싶네요.
    마지막까지 3~6위의 긴장감을 높이고 싶으면 순수하게 챔스리그 티켓을 가지고 싸우는 플레이오프가 좋을듯
  • 답댓글 작성자 Nu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09 1,kfatv가 현재 성공적인 중계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근거는? 네이버에서 k리그 중계해줬습니다만 망했습니다. 네이버가 야구 편향 포탈이라서? 물론 그런 점도 있었겠지요...근데 k리그를 시청하고자 하는 팬수 자체가 부족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연고정착 역사도 미미하고, 연고권 자체가 협소하니 팬수 역시 야구보다 떨어지는 것이죠. 무턱대고 중계 플랫폼을 만든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k리그 '특성'에 맞는 중계모델을 찾아봐야죠.

    2. 연고정착이 잘 된 팀들은 해당 구단 팬사이트 혹은 구단 공식 쇼핑몰에서 구단상품 구매합니다. 연맹이 이 부분까지 관장할 이유는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Nu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09 오히려 연맹이 일괄적으로 k리그 상품을 판매하는 거야말로 연고정착에 반하는 행위죠. 연고정착을 위한 구단의 주체적 움직임과 상반되는 행위가 되니까요...우리팀 상품 구매하러 연맹 쇼핑몰 가야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팬에게 구단은 아무 의미없는 존재가 되버립니다.

    3. 6강 po 진출하냐 마냐로 리그 후반 막판까지 언론에서도 조명하고, 팬들도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이부분은 엄연한 사실인데 굳이 근거를 제시해야 하나 모르겠네요..만약 단일리그제로 해서 gs우승이 확정되었다면 일반 전북팬들이나 경남 팬들이 자기팀 경기 볼 욕구가 생겼을까요? 현실적으로 생각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 lalas 작성시간10.11.09 어떤 사안이 효과적이네 아니네를 떠나서 연맹이 몇년째 직접 어떤 대안도 내놓지 못한다는게 문제겠죠
    누노님 말씀대로 특성에 맞는 중계모델을 찾아야 하는데 연맹이 그렇게 움직였다는 소식을 단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마켓 작성시간10.11.10 다 동감합니다만 3번 문제는 아직까지는 안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2번같은경우에 상품을 통합하는 문제도 그렇고 우선 k리그 마킹을 모든구단이 디자인을 달리할것이 아니라 epl 처럼 하나의 폰트로 좀더 좋은 재질로 싸게 보급해서 파는게 더현명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lalas 작성시간10.11.09 그리고 비교될수 밖에 없지 않나요? 온갖 반대와 비난에도 축협은 주말리그,U리그,챌린저리그,K3,여자축구 죄다 시작했고 시행착오를 겪을지언정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습니다..연맹은 반대할만한 사업조차 내놓지 못하는게 제일 답답한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Nu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09 축협은 그만한 스폰서를 제공받고 있고, 인력자원도 풍부하니까요...연맹과 축협을 동일선상에서 인식하고 비교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연맹은 엄연히 축협 산하단체구요...연맹이 할 수 있는 부분을 가지고 논해야지 겉으로 드러난 부분만으로 비교하는 건 불합리합니다.
  • 작성자 햄버거 작성시간10.11.09 nuno님 의견 답변/ 1. kfatv는 유소년,u,내셔널 등 유소년 학부모, 진짜 내셔널리그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 또는 대학관계자 가족이나 그 친구들 아니면 안봅니다. 주 방송도 녹화방송이고 결승전같은 생중계도 kfa홈피 자주 들락날락해야 알수 있습니다. 자 그럼 연맹을 생각해봅시다. 연맹에서 k리그 인터넷 방송국이 있다면 연맹 홈피로 가야 확인이 끝나는게 아닙니다. 해당 방송이 나오는 프로팀에서 홍보가 이뤄지는 극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아마 fc서울이 생중계 고화질로 인터넷에 나온다면 지하철,길거리나 서울 상암 주변에는 전단지로 도배될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Nu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09 kfatv는 재정이 넉넉하고, 중계 인력을 확보할 수 있기에 가능하죠. 연맹은 그럴만한 돈이 없습니다. 변변한 스폰서가 없으니까요. k리그 자체 중계가 저도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불가능한 이유는 막대한 중계 비용 때문입니다. 6mm 카메라 몇 대로 찍은 인터넷 중계가 호응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오히려 k리그에 '싸구려' 이미지를 덧씌우는 좋은 수단이 되겠죠.
  • 답댓글 작성자 햄버거 작성시간10.11.09 nuno님 제가 연맹 예산을 퍼올까요? 찾으면 나오지만 적지는 않습니다. 몇백억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Nu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09 햄버거/한경기 중계에 들어가는 예산만 따져도 최소 수천만원~수억입니다. 한 라운드에 7경기 중계, 28라운드...불가능한 겁니다..기존의 퍼플방송이나 성남구단방송처럼 아주 기본적인 요소만 갖춘다면 가능하지요...그런데 그런 식으로 만들었을 때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할 것 같네요. 엿맹 운운하면서 무능하다고 까이기나 하겠죠. 확실한 건 중계에 들어가는 비용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장비 대여 비용, 인건비 등등 해서 말이죠.
  • 답댓글 작성자 이다솔 작성시간10.11.10 햄버거 님 "kfatv는 유소년,u,내셔널 등 유소년 학부모, 진짜 내셔널리그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 또는 대학관계자 가족이나 그 친구들 아니면 안봅니다." 이 부분은 굉장히 불쾌하네요. kfatv 시청자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지는 잘 모르겠는데 많지는 않지만 아마추어 축구에 관심있는 팬들 중에 자주 시청해주시는 팬분들도 계시구요. 님께서 말씀하신 분들을 제외한 다른 분들도 kfatv 보시는 분들 계십니다. 그리고 kfatv는 주 방송이 녹화방송이 아닙니다. 모든 경기를 생중계로 하고 있구요. 저도 홍보 에는 아쉬움을 느끼지만 첫 출범이기 때문에 더 나아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Nun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09 lalas/수원이 티브로드와 중계권 계약할 수 있었던 배경에 연맹이 있었습니다만,,,연맹의 승인으로 수원 경기 중계가 가능했습니다. 이런 식의 중계 모델은 점차 확대될 거구요..연맹은 연맹 나름대로 할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아직 많이 부족한 게 사실이지만요. 제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모든 걸' 연맹 탓으로 돌리면 해결은 영영 안된다는 겁니다. 깔 때 까더라도 정확한 본질을 찾아서 비판해야 생산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죠.
  • 작성자 햄버거 작성시간10.11.09 그리고 저는 이것을 연맹 홈피에서 방송이 아닌 다음팟,아프리카,네이버로 연계하라고 했습니다. 다음팟에 k리그 생중계 한번 보십시요. 방에 90%로 꽉찹니다. 그만큼 인터넷에서는 잠재욕구가 큽니다. 즉 대중노출이 쉬운 다음,네이버,아프리카에 생중계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연맹이 해야 합니다. kfa가 수익을 노렸다면 저 위 방송을 안하고 국대만 했을것입니다. 즉 수익이란 목적보다는 축구에 대한 저변을 위해서 비용이 들어도 계속 유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꼬맹이들 볼려고 생중계 기다리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 작성자 [전북]기쁨조 작성시간10.11.10 갑과을이라...허허허
  • 작성자 축구in안양 작성시간10.11.10 일단 햄버거님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만 댓글 중에 북패 명칭이 눈에 띄네요 ㅠㅠ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