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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을 기대한 것은 무모한 짓이었을까요?

작성자soccer| 작성시간12.04.02| 조회수55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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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socc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3 과찬의 말씀입니다. 정혁 선수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가까이에서 봐 온 터라 가능하겠지만 박준태와 윤준하에 대해서는 '임을 봐야 뽕도 따지'라는 옛말이 떠오릅니다^^
  • 작성자 인천서포터즈 작성시간12.04.03 모랄까.....패널티라인 주변에서 우물쭈물하다가 끝나는 공격을 몇년째 보고있는것 같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도 중요하지만 플레이메이커가 저 필요한것 같은 인천입니다 정혁선수가 그 역할을 해야하는데 시즌초까지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socc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3 저는 이보와 난도가 번갈아 플레이 메이커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여기에 정혁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현 코칭 스태프의 숙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작성자 사월 작성시간12.04.03 생생하고 알찬 리뷰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Garion 작성시간12.04.03 경남의 입장에서 보자면..
    인천의 측면 공략이 무서웠습니다.
    다만 마무리 능력이.... 다행이었습니다. ^_^
    우리는 뭐... 모든게 아쉬웠구요.
  • 답댓글 작성자 socc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3 마무리 능력 100% 인정합니다. 그리고 조르단의 하드 웨어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 작성자 건매니아 작성시간12.04.03 글쎄요. 왼발 잘쓰는 선수 오른쪽에 배치하는게 드문 경우도 아니고 치고 들어와서 슈팅 노리려고 일부러 그렇게 배치하는 경우도 많죠. 그리고 김한섭은 크로스가 솔직히 올려도 정확도가 영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건매니아 작성시간12.04.03 당장 작년에 오른쪽 뛰던 전재호 선수하고 비교하면 수비쪽은 크게 안밀려도 공격 가담은 영 아니라서 차라리 안올라가는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작년 끝나고 방출당한 안태은이 공격적인 능력 더 좋았죠.
  • 답댓글 작성자 FC김천 작성시간12.04.03 그러고보니 안태은은 어디로 갔나요?
  • 작성자 FC김천 작성시간12.04.03 생생한 리뷰 잘봤습니다. 사진도 잘 찍으셨네요.. 인천의 문제는 바로 마무리군요.. 대구 전에서도 마무리만 잘 되었다면 분명 두 골을 넣었을 겁니다.. 마무리가 아쉽더군요. 특히 정혁...의 마무리가 헬..
  • 작성자 비내가바 작성시간12.04.06 주먹구구식 축구라는 데 동의합니다. 공격적인 준비가 너무 안 되어있더군요.
  • 작성자 쁑라면 작성시간12.06.06 욕실에서 두명의 노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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