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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과 소금 작성시간20.04.24 글 정말 감동적입니다.
신자로서 부끄러워지기도 하구요.
코로나사태로 신앙공동체와 멀어지면서 그동안 신자로서의 삶을 많이 반성했답니다.
비록 그동안은 선한 영향력을 가진 신자이지 못했지만 지금부터라도 순하고 선한 영향력을 가진 빛과 소금같은 신자이고 싶습니다. 이젠 정말 노력해도 잘 안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할겁니다.
그동안 마귀들린 더러운 영이 저를 지배하여 전 신앙공동체 사람들에게 더럽고 악한 말과 행동을 많이 했었죠. 지금 생각해도 눈물나고 속상할 만큼 가슴이 아팠습니다.
더이상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제 말과 행동을 합리화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런 부족하고 이상한 신자인 저이지만 신부님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많이 느낍니다. 신부님의 강의 들을때도 맑은 에너지가 느껴져서 정말 성령기도회때보다 더 영혼이 치유되는 것을 느낀답니다.
항상 신앙공동체 사람들에게 부정적이고 어두운 말과 행동을 많이 하던 제가 이곳 신학하는 즐거움 카페에선 맑은 에너지를 느끼고 그런 댓글들을 쓰게 되는 것을 제 자신도 놀랍고 신기해서 제가 쓴 글이지만 몇번을 다시 보고 감탄하고 감동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