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고운작성시간11.03.09
"사탄의 유혹을 조금은 즐길 줄을 알아야 한다....." 당분간 이가르침이 기억에 남아 맴돌 것같습니다. 어둠이 너울거리며 앞을 가릴 때 속을 보는 그윽??한 눈빛으로 가벼운 미소를 보낸다면 과연 어둠이 너울거릴 힘이 날까.... 하는 .... 생각으로 댓글을... ^^ 천사는 유혹을 물리쳐주시겠죠??
작성자늘푸른나무작성시간11.03.20
악은 풀기 힘든 신비중의 하나, 선을 드러내기 위해 허용할 수 밖에 없는 악, 그 신비.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 앞에 부끄러울 수 밖에 없는 혼자만 아는 내면의 어두움들....... 애교섞인 뉘우침을 외면하지 않으실 한없이 크신 하느님 상상하며, 저도 오늘 하느님께 애교를 좀 부려봐야 겠어요. 감사히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