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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오늘은 날씨가 봄날 운동하고픈마음 너무간절핮니다...조금만 참으려고요 다리완쾌되면 열심히할게요... 작성자 마징거z 작성시간 10.12.21

ㅋㅋㅋ 간만에 들렸슴당....오늘은 운동을 꼭 해야징!!!날씨도 좋고 울 회원님들 보고파잉~~~ 작성자 해바라기(김성희) 작성시간 10.12.20

일요일 술독좀 뺄겸 저번주 이번주 즐배했읍니다 오늘 신입회원분도 한분 영입했고요 평안한밤 되십시요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10.12.19

김 권태/현 총무님을 차기 운영 이사님으로 모십니다 연합에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작성자 왼손의달인 작성시간 10.12.18

요즘 카페에 들어오면 생소한 닉네임이 많이 보입니다 ! 기존의 회원님들은 닉네임 옆에 실명을 함께사용하고 있습니다. 송탄클럽회원 이신 분이 글을 올리실때는 실명으로 올려야 신뢰할수가 있으므로 카페를 이용하는 모든회원님들은 실명을 닉네임 옆에 꼭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멘토/김권태 작성시간 10.12.18

남/감사님 배 정택 여/감사님 원 순재재 작성자 왼손의달인 작성시간 10.12.17

김 정순 부회장님은 차기에도 연임됨을 공고 합니다 여성 회원님들의 단합과 실력 향상을 위하여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왼손의달인 작성시간 10.12.17

표 덕기 회원님을 차기 부회장님으로 승격 합니다 송탄 클럽과 회원님들 위하여 봉사와 노력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왼손의달인 작성시간 10.12.17

날씨가 춥습니다 옷들 단단히 입으세요 즐건 하루되시고 저녁에 첵관에서 뵈요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10.12.16

이제 다리가 다 나아간다^^; 에휴~~ 작성자 미카엘 작성시간 10.12.16

어제(12.14) 클럽에 나가보니 썰렁하더라구요. 진정 매니아만 나와계신것 같습니다.
어제처럼 인원이 없을 때는 여성회원을 포함해서 게임을 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입니다. 왜냐면 그래야 우리클럽이
약한부분이 혼복이 약하거든여. 또 여러분이 나오시면 기다렸다 치면되는 거구요.
지금 처럼 나누어 놓고 친다면 좀 심심하고 재미가 없고 실력도 늘지 않고 그러지 않을 까요.
아직경험이 없으신 분들을 조금 잘하시는 분들이 함께운동 하신다면 그분들도 보고 느끼는 것이 있어서 열심히
하실거고 그러다 보면 체육관이 성원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뭐니뭐니해도 배드민턴은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어야 열심히들 하시거든요. 원기論 작성자 사나이(김원기) 작성시간 10.12.15

오늘은 동장군이 장난아니라 책관에 우리횐님들 얼마나오시려나...저는 아직 칠단계는 아닌가봐요...어제 한번쳐보니 몸이말을안들어요...줌언니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곳복귀합니다... 작성자 마징거z 작성시간 10.12.15

허 귀숙현감사님을 차기 재무님으로 모십니다 송탄 클럽을 위하여 봉사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왼손의달인 작성시간 10.12.15

오늘 송년회가 있서 첵관에 못갑니다 작성자 왼손의달인 작성시간 10.12.15

표덕기님 감사드려요.책관에서 막걸리와 통닭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집으로 가져온 막걸리로 또 한잔 했지요^^ 작성자 즘마(허귀숙) 작성시간 10.12.14

송년회 많은 참석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왼손의달인 작성시간 10.12.11

경인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어제 송년회에 많은 회원님들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금년에 다 이루지못한일들과 내년에 이루어질일들을 기대하며 신.구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되는 동안 참석해주신 원 위원님,최 고문님,한 고문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1년 신묘년에는 새로운 회장단을 중심으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운동할수있게 되길 기대 해 봅니다....
이관희 회장님 !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멘토/김권태 작성시간 10.12.11

어제 송년회에 참석하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해동안 저희 집행진을 믿고 따라줘서 더욱더 고맙고요 신임 집행부가 내년에는 더욱 즐배하는 클럽을 만들겁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10.12.11

회원님들 오늘은 저희 클럽 송년회가 있는 날입니다 전회원 참석하시어 쇠주한잔 하자고요!!!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10.12.10

오늘 눈이와서 그런지 첵관이 썰렁했네요 낼은 횟님들 많이들 나오세요 저는 송년회가 있어 참석불~~~ 죄송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1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