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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신 봄 햇살은 우리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고, 싱그러운 자연이 숨쉬는 산과 들녁은 아름다움을 장식하는 자연의 손길로 분주합니다. 새로운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작성자 왕초보(조영태) 작성시간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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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도 이제 끝났고!....
올해는 비가 너무 많이오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체육관에서 뵐께요~
남은시간 즐겁고 행복한하루 되세요~ 만세만세 작성자 민들레 작성시간 10.03.31 -
여러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어제 단합대회를 즐럽고,재미있게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마음이 하나되고 서로 베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송탄클럽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멘토/김권태 작성시간 10.03.29 -
안녕하세요....
날씨가 매우 쌀쌀하네요..
운동하기엔 가장좋은 그런날입니다
항상 땀흘리는 그대가 진정 송크럽의 멤버겠지요 ........... 작성자 산비탈(김학우) 작성시간 10.03.26 -
요즘 울 클럽이 넘 활기차네요 이 기분이쭉 이어가야 할텐데 회원님들 조금은 서운한것이 있어도 서로 배려하면서 생활하자고요!!!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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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 꽃샘추위로 쌀쌀하지만 꽃처럼 환한 미소잃지않는 즐거운 화요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황사 주의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왕초보(조영태) 작성시간 1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