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9:4-14
[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5]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 거하며 전원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6] 아내를 취하여 자녀를 생산하며 너희 아들로 아내를 취하며 너희 딸로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생산케 하여 너희로 거기서 번성하고 쇠잔하지 않게 하라
[7]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하기를 힘쓰고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니라
[8]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 중 선지자들에게와 복술에게 혹하지 말며 너희가 꾼바 꿈도 신청하지 말라
[9]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만나지겠고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열방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나게 하던 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부르신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고 외식 없이 살 때 어디든지 천국이다.
1945 해방이 되고
1948 대한민국 건국 후 76년 지나고나니 자유 민주주의, 개인의 자유, 신앙의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가?
짐승의 영이 들어간 인긴들이 나라를 무너뜨리고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들이 다 악할 뿐이다.
나라와 민족을 놓고 한국 교회가 회개하자.
이승만 대통령의 문맹 퇴치 운동으로 언문을 여자들에게도 가르치고 세계에서 뛰어난 민족이 되었다.
기독교 7가지 뻐대를 튼튼히 간직하는 자들은 펜데믹 시대에 믿음을 굳건히 지킬 수 있다.
WCC와 WEA가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고 거짓으로 배도와 배교의 길을 가게 하고 있다.
예레미야 당시 하나냐와 아합과 시드기야 같은 거짓 영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들을 미혹했다.
하나냐와 같은 거짓 선지자들이 WCC, WEA를 통해 전 세계를 미혹하며 우상숭배와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활동하고 있다.
천년 왕국을 빼버린 세계 복음화를 주장한다.
성령의 은혜와 진리의 성경이 아니면 제대로 기도할 수 없다. 지혜와 계시와 명철이 없이는 기도의 영이 임하지 않는다.
70년 바벨론 포로 생활을 인간의 한 평생 수명으로 비유할 때 각자의 인생이 개인적으로 적용되는 바벨론 유수 기간이 될 수 있다.
바벨론을 놓고 기도해야 바벨론 같은 세상이 평안해질 수 있고 언젠가는 떠나야 할 곳이다.
세상에서 우상이 없어야 한다.
세상 떠날 때 두고가는 우상이 없어야 한다.
서울의 아파트 값이 들썩이니까 사람들 돈주머니가 출렁거리고 의사들이 집단 이익 행동을 하는 것도 말세 현상이다.
2년 만에 돌아와 회복되리라는 하나냐 거짓 선지자의 말에 사람들이 혹해서 빠져버린 결과 예레미야의 경고를 무시했고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했다.
참 선지자가 부르짖는 하나님의 경고를 마음판에 새기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애통하며 회개에 동참하는 나와 너, 한국 교회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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