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이 가득했던 지난 화요일,
15명의 멋진 친구들과 함께 여의도 샛강생태길을 다녀왔다
올해부터 선임된 걷기 대장 현혜의 요청으로 샛강과 남산걷기 안내를 자처했다.
나야 늘상 와 보는 곳이라 친구들이 좋아할지 어떨지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내가 평소 샛강생태길에 갖는 느낌대로 코스를 정하고 여러가지 준비를 하기로했다.
총무 영자도 여러번 같이 걷던 길이라 함께 앉을 자리를 미리 맡을 궁리 를 함께 했다.
안내를 맡게 되어 설레기도 하고 어깨가 무겁기도 했는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겁게 동행해 준
덕분에 무사히 걷기를 마칠 수 있었다
도심 속 비밀정원 같은 생태길을 걸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던 시간은 그 자체로 큰 힐링이다.
안내자의 서툰 발걸음에도 아낌없는 칭찬과 호응을 보내준
친구들 덕분에 정말 뿌듯하고 감사한 하루였다
좋은 친구들과 좋은 길을 걷는 것만큼 큰 보약은 없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 건강한 에너지를 이어가며 오래오래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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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명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new
김명희 소감
가이드 해준 혜숙친구 애썼고 고맙다
이 일을 위해 현장이며 식당이며 여러번 답사했었음을 느낀단다 그리하여 요즘에 먹기힘든 적당한 가격의 맛있는 밥과 도심 속의 자연을 즐겁게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해
모든 친구들 축복한다
아름다운 어떤 것을 보면
예쁘다, 좋다, 등등 찬사를 하며 기분이 좋아지지만
그 뒤에서 애쓰는 모든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있네
이번 모임에도 묵묵하게 애쓴 모든 친구에게 감사해
너희가 있어 우리가 행복했단다 땡큐 -
작성자김명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new
차옥숙 소감
리더 혜숙이 생활권과 운동꿘에서의 샛강 초록생태숲 친구들과의 한나절 즐거웠어
뒤늦은
지방참가자위해
마중나온 영자고맙구
더하여
에스카레이터말구
꼭!! 3번 엘베로
나와 ~~ 건너~~쭈욱 아래로
실시간 안내해준
현혜도 감사해 .
칠팔월은 쉼표 찍고
after 식사후 남산걷기 에서도 안내를 부탁해.
친구들 건강하게
여름나기다♡
-
작성자김명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new
김부례 소감
모두모두 행복했던 시간들속에
걷기는 안? 못? 하고
여유롭게 물속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나름 힐링할 시간
길 안내
식당예약
미리 자리잡는다고
얼렁 식사도 하는둥마눈둥 한
영자. 혜숙
그리고
바쁜 성당일과즁에도
와준 선희
여러가지 간식거리도 챙겨온 친구들- 쵸코렛 사탕. 과자. 쑥개떡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되도
밥 배 따로
간식 배 따로 로
입을 즐겁게
함께 해 준 친구들 덕에
행복한 미소가
머문 하루 나들이
이 걷기모임의
하루 하루의 행복이
오래 가길 바라며
친구들아
건강하자! -
작성자김명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new
김주원 소삼
* 걷기 모임 리더 강현혜,
* 가이드 해준 혜숙친구,
*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않는 영자
하루 걷기 모임을 위해 ~
현장이며 식당이며 ~
여러번 답사했었음을 느낀다.
그리하여
요즘에 먹기힘든 적당한 가격의 맛있는 우거지탕과 밥,
점심식사, 후, 도심 속의 자연을 즐겁게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해!!
* 박영자의 헌신에 더욱 감사해!!
-점심도 설치면서 먼저 일어나서~“자리를 맡아둬야한다”면서~
- 또 놀다가 ~
” 뒤늦에 오는 친구들 안내해야한다”면서 마중을 나서고~,
하물며~
“ 나는 왜 이러지~”하면서도
큰 돗자리를 따로 챙겨서~
손에들고 왔던 영자~ 감사해!!
하지만
옆에 있던 내가 미안했어~ㅠ
너 이외, 친구들을 위해서~
너무애쓰지~ 말았으면해!!
모두에게 고맙고 감사해!!
다음 걷기 모임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