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하루 - 호 쿠 마

작성자.호쿠마|작성시간26.06.06|조회수127 목록 댓글 2



아이들의 하루는 거북이가 가듯 느릿하게 지나 가고 중년의 하루는 아름다운 꽃이 계절의 흐름 따라가고 노년의 하루는 시간을 따라가는 것조차 벅차게 간다 앉고 일어설 때 나는 신음소리가 낮설지 않고 삐걱거리는 육신은 힘이든다 세월은 흐르고 나이가 먹어가면 지팡이에 하루를 의지한다 노년의 하루는 바람 앞에 촛불처럼 위태롭게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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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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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노 | 작성시간 26.06.07 예전에 어른 들 이 일어 나고 앉을 때" 아이고 " 하는 말을
    하는 걸 보고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내가 나이 먹고
    보니 이제 이해가 되네요 고운 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호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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