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선교센터 어학원에 입소하여,
공부에 전념 하고 있는 노요한 학생의 사진을 올립니다.
시간을 아껴가며 얼마나 영어공부에 몰두를 했는지,
얼마 전에는 자면서도 영어로 “Yes, I do ~~~~“라고 잠꼬대를 하더라고요.
다음에 또 잠꼬대하면 녹음을 해서 요한이에게 들려줘야겠어요. ㅎㅎ
어학원으로 향하는 통학 차량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선교센터 학생들이 생활하는 홈스테이는 ‘카르멜 3’라는 빌리지(village) 안에 있어요.
필리핀도 미국식으로 도시 안에 빌리지들이 있답니다.
V자를 하며 살짝 웃는 멋진 요한이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참고로, 우리가 사진 찍을 때 손가락으로 만드는 V자가 여기 필리핀에서는 Peace(평화)라는 뜻이래요.
일대일 수업시간에 마르코선생님이랑 공부하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마르코 선생님은 영어와 따갈로그(필리핀어)는 물론 한국말도 유창하게 하는
UP(필리핀에서 가장 좋은 대학) 출신 선생님 입니다.
수업시간에는 한국말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데,
요한이가 처음 어학원에 왔을 때에는 영어를 전혀 못 알아 들어서,
마르코 선생님에게 수업 중간중간에 요한이가 이해가 잘 못하는 부분은
한국말로 가르쳐 주라고 당부를 해놓았었지요.
한 달이 지난 지금 선생님들이 말하기를 요한이 실력이 많이 향상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이 많은 학생이기 때문에 영어 말하기 실력이 빨리 향상 될 거라고 하네요.
아버지 노두진 목사님의 설교를 동시통역 할 수 있는 그날 까지 파이팅~*
밤낮 연필을 끄적거려가며 열공을 하던 요한이!
얼마나 열심히 했던지, 연필을 잡은 손에 물집이 잡혔어요.
한국에서는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서 손가락이 고왔었다고 하는데,
여기 선교센터 어학원에서 연필을 쥐고, 아침 저녁으로
영단어 외우기, 문법공부, 작문공부, 독해공부, 번역공부를 꾸준히 계속하다 보니,
손가락에 물집이 잡혀버렸어요.
지금은 물집 잡힌 곳이 많이 나았고,
연필을 오래 잡고 공부 하느라 이제는 굳은살이 박히려고 하네요.
손가락에 굳은 살이 팍팍 박힐 때까지 열공하는 우리 요한이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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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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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사람 작성시간 12.04.10 사랑하는 아들 건강한 모습보니 감사하구나, 그리고 공부하느라고 손가락에 굳은 살이 박히도록 열공하는 아들이 대견하구나! 엄마 아빠는 너는 잘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하나님은 언제나 울 아들을 사랑하신 줄 잘 알고 있을 줄 믿는다. 엄마가 새벽마다 울 아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한단다. 특히 그곳에서 사도 바울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길 바란다. 장하다 우리 아들 경주장에 선수는 목표가 끝까지 완주 하는 거란다. 힘들어도 앞만 바라보고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그리고 김전도사님 아들 사진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계속기도로 돕겠습니다. 요한이 아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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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꿈꾸는소녀 작성시간 12.04.11 보기 좋네요/ 완전 열공모드 인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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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러분선교어학원 작성시간 12.04.12 할렐루야! 저희 여러분의 선교지교회와 선교쎈터 어학원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요. 많은 선교 후원자들이 생기고, 많은 목회자 자녀들이 와서 변화되고 성공 할수있도록 그리하여 한인선교 필리핀 그리고 외국인 선교 잘감당하는 목회자들 교회들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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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사람 작성시간 12.04.13 감사합니다. 기도 맣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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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사람 작성시간 12.04.22 아들 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있느냐?
주일예배는 잘드리고 있겠지 아빠는 울 아들 잘할 줄 믿는다.
하나님은 언제나 요한이와 함께 하신단다.
아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