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가 오늘 갑자기 나온 것도 아닌데 어제 오늘 대회 개최한다며 '망서리지' 말고 꼭 나오라는 기만 문자를 보낸 건 둘째 치더라도,
무리인걸 알지만 대회 진행하는 걸로 공지해놓고 안되겠으면 취소로 쉽게 끝내려고 했을 것 같은 제 의심은 일단 접어놓고,
오늘 갑작스러운 문제로 취소가 되었다.
그러면
1. 이미 예정되어 있는 연기 일자로 연기
2. 행사 진행을 위해 이미 사용된 비용을 빼고 환불
(주최측이 손해는 안보더라고 이득은 보지 말아야함)
3. 올해 신청자들 내년 참가할 수 있도록 미뤄주거나
4. 하다 못해 기념품 택배로 보내주고 한강 시설 이용료라고 따로 받은거라도 환불
이런게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취소합니다. 부스 있으니까 기념품은 직접 와서 받아가세요.
안받아가면 끝.
이게 뭔가요? 신청자들 전부 그 주변에 사는거 아닙니다. 멀리서 시간 들여 교통비 들여서 가는거라고요.
아니 애초에 6만원 넘는 돈 내고 수모, 수건에 한강 들어가보지도 못했는데 메달이 무슨 소용이 있다고 그걸 받나요?
이런 식이면
대회 개최는 모르겠고 그냥 귀찮으니까 오늘 한걸로 치고 끝내야겠다. 주최측의 손해는 커녕 대회 개최를 안했으니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이런 <의심>을 살 만 한 상황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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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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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주영2652 작성시간 26.06.20 제 말이요. 진짜 공감합니다. 기념품만 나눠주고 땡이라니요. 이용한 사람이 없는데 한강시설이용료는 왜 받고. 지출된 비용 제외한 이익금은 왜 먹나요.
서울시에서 취소 날려놓고 이용료 받아갈까요? 만약 서울시가 이용료 안받는다면 이거는 주최측이 참가자들 대상으로 비용횡령하는거 아닌가요? -
작성자조성진 작성시간 26.06.20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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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재형1 작성시간 26.06.20 공분 포인트를 잘 짚어주셨습니다. 기사랑 글을 보니 이런 만행이 한두번이 아니던데 당하고만 있자니 너무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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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imsuyoung 작성시간 26.06.20 적극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