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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그대로 진행한다라는 말의 의미가...

작성자전경모|작성시간26.06.20|조회수936 목록 댓글 3

되게 재밌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대회, 행사들이 이런저런 사유로 취소되고 축소되고 연기되기도 하고 하는 것들 잘 이해합니다.

 

주최측의 입장도 이해합니다. 특히 천재지변이나 외부의 사정으로 인해 비용을 들여 준비한 대회를 정상적으로 열 수 없다면 환불방식으로는 그 예산을 메꾸거나 보전할 수가 없겠죠. (행사 많이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참가자들에게는 너무나 불친절하고 안내시점이나 안내하는 용어 자체가 참가자들에 대한 존중이 없어요.

 

특정 시점이면 운영 가, 불가가 나오고 제일 윗선에서 판단하고 결정합니다. 그렇게 되면 바로 그즉시 정확한 공지를 통해서 참가자들에게 안내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혹은 소중한 주말시간을 내어서 참가신청을 했던 고객들에게 상황설명을 가감없이 해 주는 게 맞습니다. 이해 못할 말장난식으로 일단 현장에 오게 하려는 게 뻔히 보이잖아요. 그런 방식이 참가자들을 더 화나게 하는 것을 모르십니까

 

1. 기상 상황 등으로 경기 운영은 못하게 되었습니다.

2. 비용 등 문제로 환불은 불가입니다.(규정을 참고하세요.)

3. 따라서 기념품을 수령하러 오세요.

4. 저희 사정도 이해해 주세요.

5. 참가자 분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이렇게 공지해 주시는 게 어려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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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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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나리 4436 | 작성시간 26.06.20 공감합니다. 공지문자보고 지금 약올리는건가? 싶었네요 참가자들 대부분이 한강 수영을 처음하는 사람들일텐데 안전에 예민한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 작성자문영돈(9000) | 작성시간 26.06.20 그런데 그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참가자들에는 너무나 불친절하고 안내시점이나 안내하는 용어 자체가 참가자들에 대한 존중이 없어요.

    이 말씀... 완전 공감해요... 안성환님?? 이분이 정말 딱 저렇거든요... 작년대회때도 통화도 해보고 대응하는거 봤는데.. 정말 노빠꾸.. 소통불가..
    일단 준비해서.. 현장으로 가보렵니다..
  • 작성자유선영2 | 작성시간 26.06.20 맞습니다 일단 현장으로 오라니....;;
    주최측에서 보낸 게 맞나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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