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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 "섬광의 하사웨이"를 보고,

작성자안녕_뉴건담| 작성시간21.07.10| 조회수35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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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순두부튀김 작성시간21.07.10 저도 며칠전 넷플릭스 섬광의 하사웨이 봤는데요, 마지막이 뭔가 아쉬워서 찾아봤더니 3부작이라고 ㅎㅎ
    하사웨이가 아무로를 그리워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 (중간에 잠깐 아무로가 등장하는거 보고)
    크시건담!! 좀 더 싸워주지 좀 짧음 ㅠ ㅠ
  • 답댓글 작성자 안녕_뉴건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0 사실 저도 1화 완결인줄 알았는데, 3부작 이더군요, 순두부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시북 작성시간21.07.10 잘 봤습니다. 3부작이라니!!! 많은 공을 들여서 제작하는군요. 슈퍼로봇대전과 건담 이야기들은 정말이지 오래도록 가깝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안녕_뉴건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1 네, 시북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Eclipse 작성시간21.07.10 원래도 전투보단 드라마에 맞춰져 있긴 하지요. 다만 우주세기 팬으로선 이 작품이 태생적으로 걸리는 부분이 생기는게, 원작 소설은 소설판 벨토치카 칠드런에서 이어지는 관계로 하사웨이는 퀘스를 죽였다는 가책에 짓눌려있습니다. 문제는 역샤에서 하사웨이는 아군을 쏴죽였죠. 제가 알기로 우주세기 연방쪽 등장인물 중에서 티탄즈를 포함해서도 하사웨이 만큼 까인 캐릭터가 없는 걸로 압니다. 즉, 기존 소설판은 자신의 손으로 짝사랑 상대를 죽였다는 아픔과 고뇌를 가진 캐릭터였다면 애니메이션 상에서는 지가 짝사랑하는 연방군 배신자 죽였다고 아군을 쏴죽이는 호부견자 놈이 내로남불 하는 것을 봐야 한다는 거죠. 물론 역샤가 30년도 더 된 작품이라 이제 어느 정도 하사웨이에 대한 악평이 사그러들긴 했겠지만, 그리고 작품 상에서도 하사웨이가 첸 아기를 죽인 것에 대한 고뇌를 알아서 다루겠지만, 그럼에도 하사웨이가 첸아기를 아주 적극적으로 쏴죽이는 장면이 오버랩되는 것은 사실인지라.... 제가 이 작품에서 가장 높게 치는 캐릭터는 기기 안달루시아입니다. 행적이 여러 논란이 되지만서도 뭐랄까, 기존 건담 여성 중에선 보기 힘든 색다른 유형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녕_뉴건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1 우와, 완벽한 해설이십니다, 제가 올린 글보다 더 심도깊으신 고찰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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