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빛나는천왕성작성시간25.08.07
이 시나리오 말미에 아무로레이의 AI가 도와주는 장면이 있었던걸로 기억나네요. AI가 인간의 마지막 자긍심까지 복사한걸까요. 아니면 그 자긍심이 AI마저 이겨버리고 표현된걸까요? 예전엔 공상과학에서 막연하게 나왔던 초AI들이 현실이 되어가는것을 현실에서 보면서 과연 인간과 기계의 생각이 어디까지 같아질 수 있을까 생각 한번 해보게 되네요. 챗 GPT 버전이 어느정도 진행되면 사용자의 정서를 읽고 사랑에 빠지게 될지도?
답댓글작성자시북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8.08
와 좋은 통찰 입니다 빛천님. AI의 학습량은 인간이 예측할 수 있는 범위 밖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계화 시킨 것은 인간의 일반적인 시선이지만, 통찰 속을 빌린다면, AI는 이미 아무로의 자긍심을 학습한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개인적 생각을 더해봅니다. 덧붙여 챗GPT 5버전 부터는 이제 나 챗GPT랑 사귀는 중. 이라는 작은 유행? 소소한 여행? 이 시작되지 않을까요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