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늦가을 심어 겨울을 넘긴 상추와는 이제 이별을 하고 그 자리에 새 상추를 이식했습니다.
이 아이들은 원래 똑같이 봄에 씨를 뿌려 모종을 만든 것인데, 미리 밭에 이식을 한 녀석들은 뜯어 먹을 만큼 컸는데, 모종판에 남아 있던 녀석들은 아직도 고만고만..
상추가 때마춰 키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상추를 뜯어 먹다보면 꽃대가 금방 올라오고, 그때가서 파종을 해서 키우다보면, 한창 상추를 먹고 싶을때 상추가 없는 경우가 생겨서.. 이렇게 한번에 모종을 만들고 시간차를 두고 이식을 해서 키우면 세번까지 나누어 심을수 있고, 한여름 계속해서 쌈을 싸먹을 상추가 해결된 답니다.
이제 다시 상추 파종을하면 가을까지 먹을수 있고, 가을에 파종을 하면, 내년 이른 봄에 겨울을 넘긴 맛있는 상추를 맛볼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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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씨뿌리는천동이(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은 그때그때 씨를 뿌려 키우시겠지만. 손바닥 텃밭에서는 유용한 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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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담(익산) 작성시간 26.06.23 그 상추들이 조금 억세드러구요.
그래서 여름용 상추씨를 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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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씨뿌리는천동이(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수고스러움은 각자의 몫이지만.. 저같이 게으른 농부에겐 그래도 사먹는 상추보다는 나은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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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낙타봉(괴산) 작성시간 26.06.23 여름상추는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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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씨뿌리는천동이(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여름상추는 반그늘에서 키우라던데.. 그래도 금방 꽃대가 올라와서 쉽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