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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산야초 재배

어성초

작성자씨뿌리는천동이(NY)|작성시간26.06.06|조회수36 목록 댓글 8

꽃만 봐서는 이쁜데, 꽃과는 달리 잎과 줄기에서 역한 비린내가 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피쉬민트(fish mint)라고 합니다. 글을 쓰고 있는데 생각만으로도 어딘선가 비린내가 나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런데 냄새만 지독한 것이 아니라 번식력도 지독합니다. 예전에 어느 유튭에서 쑥대밭이야길 하면서, 쑥과 어성초 누가 더 쎌까? 라는 실험을 했었습니다. 여러가지 조건적인 차이는 있었지만 어성초가 이겼습니다. 그만큼 독하다는 이야기겠지요. 한번 자리잡으면 뿌리채 뽑아도 뿌리 한토막만 남아 있어도 살아나서, 얼마안가 텃밭전체를 점령해버리는 녀석이 어성초... 제가 멋모르고 씨앗욕심에 심었다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 사진도 더덕밭에 어성초가 침입을해서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효능으로는 강한 항균작용으로 여드름 아토피 같은 피부 트러블에 효능이 있고, 모발에 진정작용이 있어 탈모 예방에 좋아서 한방샴푸에 원료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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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씨뿌리는천동이(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쏜맘(울산) ㅋ~
  • 작성자소담(익산) | 작성시간 26.06.06 저도 어성초때문에 고생한적있지요
    어성초향 좋은데 왜 역하다하는지 모르겠어요.
    산 모퉁이에 어성초가
    꽃을 피웠는데 뽑아버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씨뿌리는천동이(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사람 나름. 취향 나름이니까요. 저도 어성초 향이 아주 싫은 냄새는 아니예요.
  • 작성자오영555 (창원) | 작성시간 26.06.06 아는이가 어성초, 삼백초 뿌리 좀 줄까? 해서
    받아서 울 밭에 심을 자신이 도저히 없어
    옆 밭 옆 둑 ( 산 위에서 내려오는 물길따라 시멘트로 도랑을 만들고, 옆은 산 아래로 시멘트 길)이라
    땅 주인한테 여기 심으실래요? (그 좁은 긴 땅은 가로수처럼 큰 나무랑 풀이라....)
    그 땅에 심어놓고 언제 들여다 보니 제법 살아 있드이다.
    언젠가 필요시 사용할때가 오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씨뿌리는천동이(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어성초 삼백초는 꼭 꼭 꼭.. 화분에 심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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