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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콩 팥 이야기

서목태와 오리알태.

작성자씨뿌리는천동이(NY)|작성시간26.06.23|조회수23 목록 댓글 4

서목태는 눈 "목"자에.. 서생원 할때 "서"자.. 쥐눈이콩입니다. 그리고 오리알태는 오리알을 닮아다는데.. 글쎄요.

연녹색을 띤 것이 언듯보면 녹두같기도 합니다만.. 

오리알태는 원래 콩나물을 키우던 콩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노란 대두콩이 대량 재배되고 가격이 떨어져.. 값싼 대두콩으로 콩나물을 기르다 보니 이제는 거의 잊혀진 콩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서리태나 서목태로 콩나물을 기르기도 하지만 아직도 오리알태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소개를 합니다.

게을러서 제때 수확을 하지 못하다보니..씨앗이 떨어져, 길가에도 호박 사이에도.. 여기저기서 자란 것을 이식하여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떤게 쥐뉸이인지 오리알태인지..

아.. 그러고보니 파주콩도 있고.. 아주까리밤콩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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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쏜맘(울산) | 작성시간 26.06.23 귀한콩들 여러종 키우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씨뿌리는천동이(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씨앗욕심이 많다보니.. 여기저기 구해서 심기는 하는데.. 게을러서 관리는 잘 못해요. ㅠㅠ
    위 사진에서처럼.. 저절로 땅에 떨어져 난거라.. 뒤섞여 어떤 녀석들이 살아 남았는지는 가을이 돼봐야 안다능.
  • 작성자소담(익산) | 작성시간 26.06.23 콩나물콩으로만 콩나물을 길러먹는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씨뿌리는천동이(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지금이야 건강이 우선, 가격이 큰 문제가 아니지만.. 예전엔 대두콩이 제일 저렴했으니.. 서민음식인 콩나물을 비싼콩으로 키워 팔순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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