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 쿠팡 알바..
일주일 정도 하고 있는데
확실하게 드는 생각은 오래는 못하겠다는 생각이네요.
안전화에 땀차서 무좀이 옮은건지 발도 가렵기 시작하고
걸을때마다 두통이 욱씬거리고
허리도 끊어지게 아프고..
주부들도 한다는 쿠팡 알바인데 생각보다 엄청 빡센 곳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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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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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알못 작성시간 26.06.18 50대주부가 하루 알바갔다가 초췌해진 모습된 유튜브영상 봤었는데 진짜 정신없이 일만하나 보더라구요. 에어컨가동도 안되고 온도센서에 선풍기만 틀어서 법적기준?만 지킨다던데요. 업무파트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는 힘든일, 점심시간되서 도망가는 사람도 많다는데 그래도 지원자는 많은지 쿠팡배달은 진행되는거보면 대단해요. 남자는 여자보다 힘쓰는 일 배정되는데 돈을 더주는 것도 아니라 많이 퇴사한다던데요. 바쁘면 시간은 잘 간다지만 제 경우는 바쁜데 힘든일이 진심 그 한계를 넘기는 일이면 되려 열심히 한참을 일했는데도 진짜진짜 시간이 안가더라구요. 병원비 더 나오기전에 몸관리 잘 하다 나오세요. 일주일하신 그 경험을 되려 더 듣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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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샬앰프 작성시간 26.06.18 그래서 안전화 안에는 은양말을 꼭 신거나 개인 안전화를 챙기거나 하죠. 땀이 밀폐된 신발안에서 숙성되고, 계속 다른 사람 발을 거치니 무좀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죠..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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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리키[남 작성시간 26.06.18 저 새벽에 처음가서 덩치좀 있다고 무거운거 옮기는거 했는데 행군이후로 가장 힘들었고 그때 당한 왼팔신경손상인지 1년 넘었는데 낫질않네요. 절대 쉽지 않더라구요 관리하는것들이 쌍욕도 하고 진심 바닥인생경험 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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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타는얼음 작성시간 26.06.19 파이어한 백수라면 한달에 일주일정도 운동삼아 할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