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한국 국가대표님의 경기를 오랜기간 봐왔을때
한국 선수들의 문제점은 볼키핑 자체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이강인 선수가 상대의 압박에도 버티고 드리볼하고 패스를 할수 있는건
기본적인 키핑과 트래핑이 잘되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나머지 대부분의 선수들은 그 기본이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연습이나 연습경기에서는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A매치에서는 대부분이 그랬던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아시안컵을 할때 우리나라 보다 한수 아래라는 동남아 선수들보다
볼키핑 트래핑이 안되는 것으로 보일때가 많습니다.
그게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현실이라고 느끼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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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봉알탄사나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수비수들 볼 돌리는것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물론 빌드업을 위해 후방으로 볼을 돌릴수는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상대방이 압박하면 전방으로 뻥 차거나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근데 희한하게 상대팀들은 후방에서도 볼 돌리면서 틈도 잘 파고들고 패스를 이어가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권감송 작성시간 26.06.21 저는 이게 국대의 문제점이라기 보단. 축협 자체의 문제점이라 봅니다. 국대 들은 개개인의 능력으로 보면 굉장히 뛰어난 선수들입니다.
그걸 관리 감독하고. 선수들의 멘탈을 케어 하고. 개인축구를 집단축구로 할수 있게 팀워크를 만드는게 축협과 감독의 역활입니다.
근데 애초에 감독이 무능력해서 내비 두기 때문에 아무리 뛰어난 선수들이라 하더라도 서로 팀웍이 맞지 않아요.
단적인 예로 2002년 월드컵때를 저는 기억하는데. 그때는 축구 드리블이나 패스가 굉장히 정확하고 선수들의 열정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그때보다 지금 선수층들이 더욱 실력이 좋은 선수들이지만 그때와 지금의 다른점은. 썩어빠진 축협과 감독의 무능력이 90%는 차지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왐마개라슥 작성시간 26.06.21 축협 물갈이 및 유소년 지원이
필요해요.. -
작성자우물쭈물2848 작성시간 26.06.21 정확한 지적입니다. 볼키핑 볼터칭이 질이 안좋다보니 바로 이어지는 공간침투 연계플레이도 바로 안나오고 안정적으로 백패스나 횡패스 위주로 전개되다보니 많이 답답한 겁니다. 무슨 감독이 만능 해결사인냥 말들하지만 선수들 기본기 수준이 되야 창의적인 움직임이나 공격에 다양한 옵션을 갖을수 있습니다. 인정할건 해야죠 막무가내로 그냥 싫어한다고 뭐 답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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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뚜라답 작성시간 26.06.21 전 전술이 꽝인듯요. 약속된 플레이가 나와야되는데.. 그냥 즉흥적으로 선수들에게 맡기니.. 될턱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