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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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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1 뭐야 이씨 ㅠㅠ 톡만보고 부럽다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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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1 전모씨 이런애들은 뒤지기
일보직전까지 골프치러 다녔는데 세상참 -
작성시간 25.03.11 이런건 똑같은거 여러번을 봐도 눈물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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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1 하.. 시부랄꺼 또 봐버렸네... ㅠㅠ
어제 한살 형님 돌아가셔서 상갓집 가는데.. 하... ㅠㅠ -
작성시간 25.03.11 동생아 뭐가 그렇게 바빠서 빨리
갔니... 오빠가 너 엄청 그리워 한대..
그곳에서라도 꼭 행복한 모습으로 오빠 지켜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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