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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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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4 저도 유격 두번 받느라 화생방도 두번했는데 둘다 그냥 눈코입 맵고 따갑고 어? 뭐 생각보단 그냥 그러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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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4 ㅠㅠ 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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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4 예전에 감기약먹고 자다가 목에 뭐가 걸려 숨이 안쉬어짐.
새벽에 아 이렇게 죽는구나 하면서 아파트떠나가라 기침함.
한 5분 끅끅대니 간신히 내려간것같은데 진짜 지옥같은 시간이었음.
그 이후 젤라틴처럼 생긴 알약 먹을때는 씹어먹음 -
작성시간 25.03.14 어머님이 코로나 이후 폐섬유화로 최근에 돌아가셨는데 옆에서 보기 힘든 정도 입니다. 잘 관리되다가 한번 감기에 급격하게 나빠지더니 숨을 못쉬고, 가실때까지 고통스러운 모습이 옆에서는 너무큰 고통이였어요. 폐질환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고통스러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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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3.16 ㅠㅠ 진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어머님도 형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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