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1데뷔 직전 마크헌트
레이세포의 숨기고 싶은 사실...
레이세포 VS 체스터 휴즈
상대 선수는 체스터 휴즈(Chester Hughes). 미국랭킹(세계랭킹이 아닙니다....)97위.... 6라운드 복서....
참고로 복서는 4라운드 6라운드 8라운드 10라운드 12라운드 복서로 나뉜다는것 아시죠????
6라운드 복서면 전적은 10~15전 정도에 5할정도의 승률...또는 20전 이상에 3~4할 정도의 승률을 가진 선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때 당시 레이세포는 01년 K-1GP 결승전에서 후스트한테 지고 준우승한 전성기 시절<2000~2001년추정>... 일명 '부메랑훅'으로 맹위를 떨치던 시절이었습니다.. 참고로 라스베가스에서 가진 복싱 경기...
그러나 결과는 경기시작 30초만에 실신하여 패배함...
마크헌트의 숨기고 싶은 사실...
2001년 K-1 월드그랑프리 왕자, PRIDE FC에서 스탠딩 타격으로 미르코 크로캅과 반다레이실바를 각각 2-1판정과 2-1 판정으로 제압한 마크 헌트.....
복싱전적 총 1무 1패.. 존 위본(John Wyborn)선수에게 2번의 다운을 당하며 판정패당합니다....(참고로 존위본은 트레이너, 매니저도 모두 없는 가난한 선수였으며, 프로필에 Trainer, Manager란은 'Self'로 되어있음....)
그 이후 복싱의 꿈을 접고 K-1진출, 레이세포와 일명 '노가드'명경기를 펼친후 세포에 판정패 했지만 세포의 부상으로 리저버로 출장, 그해 K-1 월드그랑프리 2001 왕자에 오르게 됩니다.
참고로 마크헌트의 복싱 상대였던
존 위본의 전적 : 16승 4무 20패
레이세포와 붙었던 체스터휴즈보다는 나은 전적입니다...한 8라운드 복서정도...
W 16 (7 ko's) | L 20 | D 4 | Total 40
여기서 말씀 드리는 요지는 이것입니다...
K-1룰로 하면 복서를 이기고 복싱룰로 하면 K-1선수를 이긴다...이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K-1과 복싱은 시장규모 자체가 틀리기 때문에...K-1을 WWE에 비유하자면 복싱은 하나의 스포츠로서 야구나 축구에 비유할수 있겠습니다....
K-1을 폄하하는것은 아니겠지만....레이세포가 K-1경기에 뛰지 않고 굳이 6라운드복서와 대결을 한것만 봐도 K-1과 복싱의 파이트머니나 우리가 생각하는 네임벨류는 상상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혹은 레이머서나 프랑소와 보타가 K-1으로 왔었고 어네스트 후스트에게 졌던 매트 스켈튼이 현재 WBA 랭킹 13위에 올랐다라는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레이머서나 프랑소와 보타는 전성기가 지나고도 거의 3년이 지나서 K-1에 왔으며 또한 자세자체가 K-1에 경기하러 온다기 보다는 경기를 즐기려고 특히 프랑소와 보타는 경기 하루전에도 오사카와 도쿄 시내를 거닐면서 밤새 쇼핑을 했었다는 사실만 보고도 보타나 레이머서는 K-1 경기에 그렇게 연연하거나 마음을 두지 않는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프랑소와 보타의 k-1전적 2승 9패
그러나 우리가 그를 뭐라고 할 만한 자격은 없습니다....그자신도 그것에 연연하지 않는것 같구요..
그는 승부를 즐길뿐....승리를 하려고 경기하는것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프랑소와 보타
전성기 시절 평균 파이트머니
600만~1200만달러
복싱전적
42승 2무 4패
현재 남아공에서 대형 의류점을 경영하고 있으며 수천만달러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유산가 프랑소와 보타...
주요 파이트머니
VS 레녹스루이스 800만달러
VS 마이크 타이슨 1000만달러
VS 블라디미르 클리츠코 650만달러>
<전성기 시절 프랑소와 보타>
<참고자료>
복싱, K-1을 비롯한 MMA 격투가들의 파이트 머니
복싱
90년대 중후반 복싱의 중흥을 이끌었던
마이크 타이슨과 에반더 홀리필드가 받았던 파이트머니
마이크 타이슨 VS 마이클스핑크스
1988년 6월
타이슨이 받은 파이트 머니
2200만달러
2006년 물가로 환산...
약 4700만달러
에반더 홀리필드 VS 마이크 타이슨
1996년 11월
타이슨: 3000만달러
홀리필드: 1600만달러
2006년 물가로 환산
각각 4600만달러, 2550만달러
1997년 6월
타이슨: 3500만달러
홀리필드: 3650만달러
2006년 물가로 환산
각각 5200만달러, 5500만달러
연간 물가상승률
3~4.5%계산
그외
특급 복서들의 파이트머니
오스카델라호야
로이존스주니어
1500~2500만달러 선
데이비드 투아
레녹스 루이스
1500~2000만달러 선
안토니오 바레라
버나드 홉킨스
비탈리 클리츠코
나심 하메드
안토니오 타버
800~1200만달러선
크리스버드
트리니다드
쉐인 모슬리
블라디미르 클리츠코
니콜라이 발루에프
제임스 토니
500~1000만달러 선
K-1
대전료는 알려지지 않지만...K-1은 대략 몇경기당 얼마씩 연간 계약을 한다.
물론 슈퍼파이트와 같은 원매치는 대전료를 받는다.
연간계약금
: 200000~1500000달러 혹은 2000~20000만엔선..
레이세포 3년간 5억엔 <연 3경기 이상 출전 조건>
최홍만 2년간 1억엔 <연 2~5경기 출전>
이외 원매치나 경기에서 승리시 보너스 혹은 계약금 상향조정 이런 옵션이 있다고 합니다.
UFC .
맷휴즈: 100000~150000달러
UFC 56 111000달러
척리델: 150000~250000달러
랜디커튜어: 150000~250000달러
티토오티즈: 150000~220000달러
스테판 보너: 20000~25000달러
포레스트 그리핀: 16000~25000달러
조르쥬상피에르: 40000~60000달러
프랭크미어: 20000~30000달러
헤나토 소브랄: 30000~65000달러
안드레이 알로프스키: 90000달러 <VS 팀실비아 UFC 59>
호이스 그레이시: 400000달러 <UFC 60>[UFC 역대 최고액]
앤더슨 실바: 50000달러
션셔크: 22000달러
팀실비아: 80000~120000달러
켄웨인 샴록: 100000~150000달러
제프몬슨: 20000달러
WFA
퀸튼 램페이지 잭슨: 150000달러
바스루텐: 200000달러
맷린드랜드: 70000달러
버논화이트: 10000달러
리코로드리게스: 15000달러
론워터맨: 15000달러
로둔신케이트:7000달러
PRIDE FC
요시다 히데이코
5천만엔 <약 4억원>
VS 오가와 나오야
미르코 크로캅
3천~5천만엔 <추정치>
반다레이 실바
2천~5천만엔 <추정치>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1500~2500만엔 <추정치>
아니 프랑소와 보타나 레이머서가 K-1 챔피언이 되었다고 해도 그렇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얘기가 왜이렇게 흘렀는지는 모르지만 저의 요지는 아직 K-1의 시장규모와 복싱의 시장규모는 너무나 다르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신 편차가 크다는 것입니다...아니 비교자체가 무모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한마디로 아까 언급했듯이 K-1은 WWE같은 하나의 SHOW로써...복싱은 축구나 야구같은 하나의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K-1의 제전인 최고의 제전인 K-1월드그랑프리에 전적이 2005년 그당시 단 6전 밖에 되지 않았던 최홍만이나 K-1전적이 전무했던 미식축구선수출신 밥샵이 출전했다는 것만으로도 K-1의 성격을 알수있습니다..아직 복싱처럼 하나의 스포츠 적인 성격보다는 좀 과장되게 말하면 엔터테인먼트적인 측면이 강합니다...그러나 복싱에서 타이틀전을 가지려면 최소한 25전이상의 전적에 9할이상의 승률 또는 40전 이상의 전적에 8할2~5푼 정도 이상의 승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복싱선수들의 꿈인 12라운드 복서가 되는것도 최소 20경기 이상 전적에 9할이상의 승률..30전이상의 전적에 8할 이상의 전적을 가지고 있어야만 12라운드 복서가 될수 있습니다..그만큼 선수층이 두텁죠...그렇기 때문에 복싱과 K-1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구요..
<복싱 역사상 가장 많은 파이트 머니를 받았던 선수 이자 90년대 복싱의 중흥을 이끌었던 2명..에반더 홀리필드와 마이크 타이슨.....이들의 1경기 대전료: 1000만달러~3500만달러 아마 모든 12라운드복서의 궁극의 목표는 이 두선수 또는 오스카델라호야와 같은 선수가 아닌가 싶다..>
그렇습니다....그러나....... K-1은 계속 성장세에 있구요....또한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복싱은 하향세에 점점 하향세에 접어들고 있죠.... 단적인 예로 복싱의 파이트 머니는 90년대 홀리필드와 타이슨, 프랑소와 보타 등이 활약했던때 오스카델라호야와 차베스가 활약했던때 2000년대 초반 데이비드 투아, 레녹스루이스, 웰터급에서 그리고 라이트헤비급에서 오스카 델라호야와 로이존스 주니어가 활약했던 때 그때가 정점이 아닌가 싶습니다..파이트머니나 시청률, 영향력 모든것을 고려 해볼때...

<레녹스 루이스...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에반더 홀리필드, 마이크타이슨과 함께 헤비급복싱의 전성기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선수...아마 이 이후...K-1과 UFC등 새로운 격투스포츠의 등장, WBC, WBA등 메이저 기구내 미국선수 챔피언의 부재 등과 전체적 헤비급복싱의 경기력의 저하등으로 헤비급복싱의 인기는 점점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때의 복싱 파이트머니는 1류급선수<12라운드 복서>들은 보통 기본 100만달러가 넘어갔던 수준이었고 앞서 언급했던 선수들은 최소 1000만달러 최대 3500만달러 까지 받았습니다..그러나 현재는 파이트머니가 상당히 많이 감소했고 선수층도 예전만큼 두텁지 않고 또한 복싱의 시장인 미국에서도 자국 선수들이 챔피언을 하기 보다는 동구권에 가난한 복싱유망주들 또는 중남미 계열의 복싱유망주들이 챔피언을 하거나 그들이 복싱선수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이는 미국내 흑인청소년들이 복싱보다는 미식축구나 농구나 야구를 선호하기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습니다.
참고로 동구권 출신의 챔피언이자 2003~2005년 대표적 헤비급복서인 비탈리 클리츠코의 파이트머니는 수백만달러~1000만달러수준 현재 WBA헤비급챔피언인 니콜라이발루에프의 파이트머니 수준은 수백만달러 수준이라고 합니다....90년대 타이슨이나 홀리필드 오스카델라호야의 3분의 1에도 못미치는 수준입니다..이는 이들이 자국내 선수가 아니라는 점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복싱의 인기가 하락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또한 현재 12라운드 복서의 파이트머니도 수십만달러 수준으로 많이 낮아졌구요...복싱의 시청률도 예전만 못하다고 합니다...
<K-1경기가 미국격투스포츠의 심장부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기도 한다..>
[윗사진 3장의 출처 격사의 '프라이드에미쳐', '동일' 님의 자료]
그러나 K-1은 점점 파이트머니나 시장규모에서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세계스포츠시장 자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또한 프로스포츠의 나라인 미국에서의 시청률이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K-1을 포함해서 거의모든 스포츠단체나 엔터테이먼트를 총망라해서 궁극적 목표는 자국 또는 작은시장내의 인기가 아니라 미국내 또는 유럽의 큰시장내에서의 입지를 굳히는것이 목표이기 때문에..아무리 PRIDE FC의 미르코 크로캅 VS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혹은 K-1의 피터아츠 VS 앤디훅의 경기가 우리 격투기 팬들이 보기엔 세기의 대결이지만 이경기들은 일본혹은 우리나라 혹은 유럽의 몇몇나라에서의 세기의 대결이지 세계의 세기의 대결이 아니기 때문에...아직 K-1의 입지는 일본과 한국 유럽의 몇몇나라에서의 입지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진짜 시장인 미국에서의 K-1의 성장이 관건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 부분까지 어느정도 충족된다면.. 아마 10년 아니 20년 정도 후에는 K-1이 70년대 부터 이어졌던 복싱의 흥행을 이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무하마드 알리 VS 조지포먼 혹은 에반더홀리필드 VS 타이슨이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이슈가 되었고 세기의 대결이 되었던 것처럼...또한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것처럼...
예를 들어
최홍만 VS 밥샵의 대결 후스트 혹은 피터아츠와 앤디훅의 명승부가 10년후 20년후 세계의 이슈가 될것을 기대합니다..

밥샵과 최홍만의 싸움을 말리는 흑표범 레이 세포
참고로





